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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찬양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2020년 02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작곡 : 찰스 허친스 가브리엘이 찬양의 원래 제목은 “Where the Gates Swing Outward Never”(문들이 세상을 향해 열리지 않는 곳)이다.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영광과 기쁨 가운데 살게 될 천국과 모든 눈물과 애통함에서 우리를 씻어 주실 그날을 소망하는 표현이다. 이 찬양은 한평생 약 8,000여 곡을 작곡한 찰스 허친스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된 아들에게서 “제가 만약 돌아오지 못한다면, 저는 아버지를 저 영원한 집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한 말을 듣고 영감을 받아 완성한 곡이다.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

눈을 들어 산을 보니

2020년 01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미상 / 작곡: 존 와이어트이 찬양은 존 와이어트(John Wyeth)가 시편 121편을 바탕으로 미국 민요 곡조를 결합해 1813년에 발표한 찬양이다. 와이어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에서 출판업과 신문 발행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재임시 다년간 우편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작사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가사의 핵심 내용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를 담은 시편 기자의 고백임을 알 수 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노래하는 백성의 방패가 되어 주실 것과 그들이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영원토록 그들의 출입을...

넓은 들에 익은 곡식

2019년 11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제임스 오렌 탐슨 / 작곡: 제임스 바우먼 오버튼 클렘이 찬송은 19세기 미국 동북부와 남부에서 사역한 제임스 오렌 탐슨이 마태복음 9장 37~38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쓴 시에 감리교 신자인 제임스 바우먼 오버튼 클렘이 곡을 붙여 완성한 곡이다. 추수감사절 즈음에 많이 부르는 곡 중 하나로, 이 찬양의 주제는 ‘추수하는 주인, 보냄받은 제자, 그리고 우리를 향하신 부르심’이다. 하나님께 부름받은 제자들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수고할 때 곡식을 거두는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이 기쁨이 추수하는 과정에...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2019년 10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곡 / 작사 : 피터 필립 빌혼남북 전쟁으로 아버지를 여읜 피터 필립 빌혼은 매우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밤낮으로 일하며 어렵게 생활하던 그는 1883년 시카고에서 열린 무디 목사의 집회에 참가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됐다. 그 후 정식으로 음악을 공부하면서 당대 유명한 부흥전도자들과 함께 찬양으로 섬겼다. 그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회심 후, 새로운 생명을 얻은 감격을 고백한 노래가 바로 이 찬양이다. 이 찬양은 구원의 역사를 찬미하는 동시에 구원받은 자의 삶에 대해 노래한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

저 산 넘어 먼동 튼다

2019년 09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곡 : 영국 웨일즈 민요 / 작사 : 존 사무엘 모셀이 곡은 영국 아일랜드의 성 컬럼버스에서 태어나 길포드의 성 니콜라스교회에서 평생 목회자로 섬긴 존 사무엘 모셀의 시에 영국 웨일즈 지방의 전통 민요인 ‘Love Divine’ 곡조를 붙여 완성한 찬양이다. 모셀은 늘 성도들에게 “찬양은 그 어떤 노래보다 열정적이고 기쁘게 드려야 한다”고 가르쳤고, 300여 개의 작시를 통해서 그 주장을 실천했다. 이 곡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먼동이 트는 여명을 기다리는 것처럼, 또 흑암의 세상에 밝아 오는 빛처럼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2019년 08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곡 / 작사 : 칼 규스타프 보벌크이 찬송가의 저자 칼 규스타프 보벌크(Carl Gustaf Boberg)는 1859년 태어나 19세에 깊은 회심의 체험을 하고 목회자가 됐다. 그는 26년간 <진리의 증인>이라는 주간지의 편집자로, 또 한편으로는 스웨덴 의회의 상원 의원으로 자신의 소명을 감당했다. 보벌크는 1885년 여름 스웨덴 남쪽 동부 해안의 아름다운 시골을 방문했을 때 갑자기 들려온 천둥소리와 새들의 지저귐, 또 강가를 따라 흐르는 교회의 종소리를 들으며, 창조 세계 가운데 드러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격해 이 곡을 작곡했다고 ...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2019년 07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곡 : 미상(네덜란드 민요) / 작사 : 줄리아 버클리 코리네덜란드는 15~16세기에 걸쳐 스페인의 압제 속에서 심각한 정치적, 종교적 탄압을 받았다. 그 과정 속에서 독립을 향한 마음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노래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약 200년이 지난 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에드워드 크렘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애국가 중 하나를 발굴했다. 뉴욕의 브릭장로교회 오르간 주자 아처 깁슨은 이 곡조에 찬송 시를 붙여야겠다고 결심하고, 줄리아 버클리 코리 여사에게 추수감사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작사를 부탁해 1902년에 이 찬양이 완성됐다. 시편 26...

어느 민족 누구게나

2019년 06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제임스 러셀 로우웰 / 작곡 : 토마스 윌리엄스이 찬양은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였던 제임스 러셀 로우웰이 1845년 발표한 가사에, 토마스 윌리엄스가 웨일즈 민요풍으로 작곡한 멜로디를 더한 곡이다. 로우웰은 당시 대학 교수였는데, 훗날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활약하면서 노예 제도 폐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다양한 사회악을 비판하는 등 그리스도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에도 앞장섰다. 로우웰은 이 찬양의 가사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옳고 그름,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의 순간이 올 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행동해야 함을 나타냈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

2019년 05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작곡 : 이원준이 찬양은 시편 63편 7절의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라는 고백과, 시편 84편 10절의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작곡한 곡이다. 초대 기독교 지도자인 어거스틴은 “우리의 영혼은 그분 안에 쉬기 전까지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면 우리는 모든 것이 선명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세상이...

구주 예수 의지함이

2019년 04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L. M. R. Stead / 작곡 : W. J. Kirkpatrick 이 찬양을 작사한 루이사 스테드는 1850년 영국 도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9세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21세에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후 주님께 전적으로 삶을 드리게 된다. 건강상의 문제로 미국에 체류하던 중 그녀의 남편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다가 익사하게 된다.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딸 릴리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선교를 떠난 그녀는 15년을 선교사로 섬기면서 이 곡을 작사하게 됐다. 건강이 악화돼 잠시 미국으로 귀환했다가, 다시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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