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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찬양

곧 오소서 임마누엘

2017년 12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Veni Emmanuel / 작곡 : Thomas Helmore 찬송가 ‘곧 오소서 임마누엘’은 Veni Veni Emmanuel(오소서, 오소서 임마누엘)이라는 12세기의 응답송가의 내용에 그레고리안 찬트(성가)를 편곡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전해 내려오는 강림절 찬양이다. 누가복음 1장에 등장하는 마리아의 찬가를 중요한 토대로 삼은 이 찬양에는 메시아를 향한 간절함이 담겨 있다. 벌써 한 해를 마감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이 됐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과 내 앞에 놓여 있는 일상의 분주함으로 인해 성탄의 의미와 은혜가 퇴...

십자가 군병들아

2017년 11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George Duffiled, Jr. / 작곡 : George J. Webb 19세기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목회하던 더들리 목사는 수많은 남자 성도들에게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일어나라고 가르쳤다. 또한 그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 그 순간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일어나라는 도전을 남겼다. 이 유언을 전해 듣고 큰 감명을 받은 그의 친구 더필드 목사는 더들리 목사의 가르침과 함께 에베소서 6장 14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이 곡을 작사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삶에 역사해 주시기를 자주 간...

내 주는 강한 성이요

2017년 10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작곡 : Martin Luther올해로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이했다. 이 찬양은 종교 개혁의 중요한 단초와 원동력이 됐던 마르틴 루터가 시편 46편을 바탕으로 작사, 작곡했다. 이 찬양은 세상의 모든 권력과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까지도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앞에 항복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할 것이라는 신앙고백을 담고 있다. 사회적, 종교적, 문화적으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던 부패한 가톨릭교회 앞에 성경의 순수한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맞섰던 마르틴 루터의 삶은 이 찬양의 고백을...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2017년 09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작곡 : 이원준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다. 우리의 행위나 공로로 그 사랑을 시작할 수 없다. 우리는 그저 그 사랑에 대한 마땅한 반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할 자격이 없지만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반응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사랑을 움직이신다. 동시에 이 사랑이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한다. 이 모든 사랑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분명하게 기억...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2017년 08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조셉 스크리벤 / 작곡 : 찰스 컨버스이 찬양을 작사한 조셉 스크리벤은 병상에 누워 있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이 시를 썼다. 조셉 자신도 약혼녀를 익사 사고로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상황이었지만, 어머니에게 우리 죄와 슬픔을 예수님께서 함께 져 주신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키고, 그 어떤 것이라도 주님께 기도로 맡길 수 있다는 우리의 특권을 노래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함께 지시는 친구라는 사실은 급진적이고 경이롭다. 그 어떤 창조주가 피조물을 친구라 부르겠는가? 그 어떤 왕이 백성을 친구로 여기겠는가? 모든 경배와 충성을 받기에...

믿음으로 걸어요

2017년 07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정성결 / 작곡 : 권주원복음의 기쁨은 우리를 자족하는 자리에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진정한 복음의 능력은 우리를 전도와 복음 선포의 사명으로 이끌어,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곡은 다음 세대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반응해 담대함과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결단을 담아 만들어졌다.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고 담대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구원을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과, 그 걸음에 언제나 함께하실 것이라는 동행의 확신에서 발견할 수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2017년 06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E.P. Prentiss / 작곡 : W.H. Doane이 찬양의 가사는 1856년 전염병에 걸린 갓난아이와 네 살배기 자녀를 하늘나라로 보낸 병약한 엘리자베스 프렌티스가 슬픔 가운데서 쓴 시다. 자녀를 잃은 고통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헤쳐 나가던 중, 하나님께서 야곱을 절박한 상황 가운데 만나 주셨던 것처럼, 자신도 만나 주시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가사를 완성했고, 14년이 지난 후 미국의 영적 대각성운동과 함께 널리 알려지게 됐다. 우리는 아픔 속에서 예수님을 더욱 실제적으로 알게 된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질고와 아픔, 외로움...

내 생에 가장 귀한 것

2017년 05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작곡 : 마크 펜더그래스 1977년 마크 펜더그래스가 발표한 이 곡은 간결하지만 간절함을 담은 신앙고백을 핵심 주제로 갖고 있다. 리듬이나 음의 높낮이가 단조로워서 따라 부르기 쉽고, 무엇보다 가사가 꾸밈없이 명료하다. “내 생에 가장 귀한 것은 주를 아는 것, 주를 사랑하는 것, 주를 찾는 것, 그리고 주를 섬기는 것이며, 그것을 간절히 원한다”라는 고백, 이것이 바로 이 곡을 통해 주님께 올려 드리는 우리의 마음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향해 살게 돼 있다. 우리가 사람들 귀에 듣기 좋게 아름답게...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2017년 04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Francis Lyte / 작곡 : W.H. Monk   영국의 한 어촌에서 23년 동안 신실하게 사역했던 프랜시스 라이트 목사는 1847년 결핵으로 소천하는 순간까지 “나와 함께하소서”라는 고백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의 마지막 두 마디는 ‘평강’과 ‘기쁨’이었고,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이 찬양의 가사들을 묵상하고 기록했다. 라이트 목사는 ‘때 저물어 날이 어둡고’ 세상이 변해가는 모든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를 노래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베푸시는 은혜와 선하심은 우리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작사

2017년 03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Edward Mote / 작곡 : William B. Bardbury 이 곡을 작사한 에드워드 모트 목사는 1797년 성경을 집안에 들이는 일을 반대하던 집에서 태어났지만, 청소년기에 복음을 듣고 회심해 예수님을 따르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은혜 체험’에 관한 글을 쓰려고 준비하던 중, “굳건한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 내가 서리라”라는 고백이 마음속으로부터 흘러나오게 되면서 이 가사를 시작하게 되고, 병으로 죽어가던 친구의 아내를 보며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완성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소망과 기초는 바로 ‘하나님의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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