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에세이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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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은 성숙으로 이어져야 한다

2016년 10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숙이라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그분께 택함을 받고 부르심을 받았다. 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회심은 그것이 회심의 목적, 즉 영적 성숙으로 이어질 때에만 의미가 있다.- 고든 스미스, 『온전한 성화』 중에서...

철저한 인정

2016년 09월

자신의 문제를 기꺼이 인정할 때까지 도움을 기대할 수 없다. 죄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치료를 향한 첫걸음은 죄의 인정이다. 철저한 인정. - 랜디 포프, 『교회는 인소싱이다』 중에서...

서로의 약함을 용납하는 과정

2016년 08월

친밀한 관계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기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어느 정도 안전망도 있어야 한다. 사실 서로의 약함을 용납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놀라운 안정감을 얻는다. 친밀한 부부들은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면서도 충분히 용납받는다는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다.   - 노먼 라이트, 『사랑의 열쇠』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

2016년 07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도 행동으로 말을 확증하라고 가르치셨다. 제자들은 그분이 사랑하는 사람들, 이를테면 굶주린 자, 목마른 자, 이방인, 헐벗은 자, 병든 자, 감옥에 갇힌 자들을 사랑함으로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드러내야 했다.“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라는 그분의 가르침도 똑같은 실제적 관심을 보여 준다(눅 12:33).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제 능력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가르치셨다. - 로버트 콜먼, 『주님의 마음』 중에서 ...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으라

2016년 06월

공로 의식은 믿음과 구원의 대적이다. 이런 의식 수준으로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 세계로 올라가지 못한다. 주님은 그런 반응을 원하신 게 아니다. 주님은 행위와 공로 의식에 푹 빠져 있는 우리를 질타하시며 무슨 일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이것은 혁명적인 말씀이다.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며 행위 의식에 짓눌려 있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으라”라고 말씀하신다. - 오정현, 『내 삶을 빚으시는 하나님의...

진실한 말은 침묵에서 나온다

2016년 05월

나는 잠시라도 입을 다물고 있지 않는다면 곧 문제가 생기리라는 것을 말 그대로 뼈저리게 느낀다. 내가 하는 말이 내 삶에서 하나님의 실재와 완전히 동떨어져 있음을 자각할 때 특히나 그렇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침묵이다.디트리히 본회퍼는 “바른말은 침묵에서 나오고 바른 침묵은 말에서 나온다” 라고 썼다. 침묵하면 자의식이 예민해져서 진실한 말을 하기 때문에 침묵은 말을 정련하는 셈이다. - 고든 맥도날드 외, 『그들은 교회가 아니라 리더를 떠난다』 중에서  ...

비옥한 땅에 떨어진 씨앗

2016년 04월

비옥한 땅에 떨어진 씨앗이 있다.씨앗은 자라서 “백배의 결실”을 한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다.씨앗이 내실과 성숙에 이르는 착하고 좋은 마음에 다시 주목하자.성숙에 이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느긋하게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다른 방법으로는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없다.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오직 잡초가 없는 순수하고 훌륭한 심성이다.이런 비옥한 땅은 실망에 맞선 굳건한 마음,인내하고 결코 포기를 모르는 마음이다. - 앨런 패들링, 『느긋한 제자』 중에서  ...

완벽한 결정이란 없다

2016년 03월

각각의 결정에는 모두 조금씩 불완전한 요소가 있어서,좋은 것과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어우러져 있다.당신이 하나님을 따르고 그분이 당신에게 어떤 구체적인 결정을 내리라고 분명하게 지시하신다 하더라도 그 선택은 완벽할 수 없다.완벽한 결정이란 없다. 다만 우리의 두려움을 걸러내고 우리를 통해 선을 이루려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앎으로,완벽하게 무릎 꿇는 결정만이 있을 뿐이다. - 리사 터커스트, 『선택이 쉬운 사람은 없다』 중에서...

말씀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

2016년 02월

‘말(씀)’은 관계적 용어이다. 말은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되어 펜이나 입으로 표현된다.말로 생각과 추론을 전달하고 의사소통한다.하나님은 인류에게 자신을 계시하고 의사소통하는 수단으로 말씀을 사용하셨다.육신이 된 말씀이 보여주듯, 하나님은 슈퍼컴퓨터나 세상과 동떨어진 비인격적 신이 아니다.‘위대하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즉 그분의 말씀과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해 자신을 인간에게 드러내기로 결심하셨다.   - 마크 러니어, 『법정에 선 기독교』 중에서  ...

세 잎 클로버가 주는 교훈

2016년 01월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다.사람들은 어디엔가 숨어 있을 그 행운을 찾느라 세 잎 클로버를 짓밟고 다닌다.그런데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다.행운 하나를 얻으려고 지천에 깔려 있는 행복을 짓이겨 놓는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자 불행이다.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 행복을 내팽개친 채 행운을 찾아 헤매는 어리석음을 저지른다.세 잎 클로버는 그 교훈을 깨우치기 위해 땅 위에 피워 낸 하나님의 소리다. - 옥성석, 『은혜의 타작마당에 누운 룻』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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