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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소식

비즈니스선교 이야기

2017년 12월 이평안 대표(열방네트웍)

 이 시대의 땅끝은 우리가 알듯이 생명을 위협하며 복음을 방해하는 거대한 장벽이다. 즉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될 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열방네트웍(ANN)에서는 24년 전부터 비즈니스라는 틀을 사용해 이슬람권과 힌두권을 향한 복음의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 공산권과 힌두권, 이슬람권에서는 언어나 학업을 위한 비자는 받을 수 있지만 선교 사역을 하려면 비자를 받을 수 없고 추방당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지역의 선교를 위해서는 상황에 적합한 실제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비자를 해결하고, 그곳에서 현지인과 함께하며 구별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

‘한국형 선교’ 찾아가기

2017년 11월 조명순 대표(한국형선교개발원)

한국 교회는 1912년 최초로 4명의 타문화권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 경제적으로 어렵던 시절에도 꾸준히 선교사를 파송했다. 1990년대에는 선교사 파송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현재 3만 명대(2017년 1월 발표 기준 27,205명)에 이르는 놀라운 성장을 했다. 그리고 21세기부터는 양적 성장이 동반하는 부정적인 면들을 다듬으며, 질적 성장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그런 점에서 오늘날의 한국 선교계는 양적 및 질적으로 균형 잡힌 선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질적 성장을 위한 연합된 노력을 보여 준 것이 한국선교사전략회의(NCOWE...

손끝으로 땅끝까지

2017년 10월 전생명 대표(FMnC)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새 일을 행하고 계신다. 이 시대의 변화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어떤 새 일을 행하고 계실까? 지금 전 세계 휴대폰 사용 대수는 약 78억 개로 인구수 보다 많다.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 대수는 약 30억 개로, 2025년경에는 전 세계의 인구수만큼 보급될 것이다. 이는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 연결돼 상호 소통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모든 사람들은 통역과 번역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소...

지금은 전문인 선교사 시대

2017년 08월 박민부 원장(GPTI)

 21세기는 전문인 선교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선교가 요구되는 지역에서는 기본적으로 선교사의 신분으로는 비자를 받지 못하며, 대부분의 선교사들에게 있어 재정적 어려움은 여전히 큰 숙제이기 때문이다. 선교사들이 선교 사역을 지속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인 비자와 재정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문인들이 그들의 직업과 은사를 갖춘 상태에서 일터 선교사로 선교지를 향해 나가는 것이다. 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GPTI, Global Professional’s Training Institute)은 바로 이런 전문인 ...

버려야 가벼워지는 선교사의 삶

2017년 07월 주영찬 대표(HOPE선교회)

유난히 더웠던 여름의 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9월초, 나와 아내는 선교지의 생활을 정리하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손때 묻은 가재도구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꼭 필요한 옷가지와 책 등을 정리해 한국으로 보내기 위해 아침부터 동분서주했다. 가방 두 개로 시작된 20여 년의 선교지 생활은 어느새 많이 불어나 있었다. 우리의 삶이 나그네요 순례자와 같다는 것을 알기에 ‘단순한 생활’은 우리가 선교지로 처음 나갈 때부터 추구했던 삶이다. 하지만 처음 다짐과 달리 불어나 있는 물건들은 내 연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그네는 짐...

급성장하는 이슬람, 바르게 알고 선교하자

2017년 06월 김아영 소장(한국이슬람연구소)

이슬람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교다. 오늘날 16억이 넘는 모슬렘은 중동, 북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다. 실제로 사하라 남쪽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슬람은 기독교의 성장률을 넘어선 지 오래다. 또한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교육 수준이 높은 서구인 중에서도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한국 모슬렘을 연구하는 이들의 공통된 견해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분포한 16억의 모슬렘을 고려했을 때, 이슬람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바르게 선교하는 것은 ...

세상에 역행하는 제자의 길

2017년 05월 조샘 대표(인터서브코리아)

지난 6년 동안, 우리 가운데 세 명의 순교자가 있었다. 모슬렘 권에서 두 명이 참수형을, 한 명이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최대한 조심하고 보호하려고 하지만, 선교사들이 배치된 지역 자체가 위험을 피하기 어려운 곳이고,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소식이 간절히 필요한 곳이다. 그러나 더 큰 도전은 매일의 재정이다. 선교사들 대부분은 노후를 위한 연금은 고사하고 매달 생활비를 맞추기도 어렵다. 우리 단체만 그런 것이 아니다. 북미선교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주일, 예배를 드리며 주님께 질문을 던졌다. ‘주님,...

성령님이 이끄시는 순종

2017년 04월 진용삼 대표(GP선교회)

GP선교회는 1999년 창립된 이래, 마지막 시대의 선교를 이끄는 공동체로서 창의적 선교 전략으로 서로 협력해 현지 지도력을 개발하고, 지구촌을 신속하게 복음화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교회 개척(Church Planting)이 38개 나라에서 375명의 선교사들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지 지도력을 개발해 현지인의 인적, 물적, 영적 자원으로 선교단체를 설립하게 해(Mission Planting) 세계 선교로 나아가게 한다. 이 일은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내 중국인 디아스포라 사역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이다. GP선교...

선교, 작아도 약해도 이뤄야 할 사명

2017년 03월 김승호 한국본부대표(OMF)

“일본 교회는 작고, 힘도 없습니다. 이런 일본 교회가 매일 많은, 그것도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세계와 일본을 섬기는 일이 가능한가요?”지난해 가을 일본 고베에서 7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제6회 일본전도회의(JCE6)가 열렸다. ‘Re-VISION’을 주제로 한 대회에 일본 전역에서 약 2,000명이 참석했고, 한국에서도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모임에 가기 전 이렇게 기도드리며 준비했다. “하나님, 일본 교회의 지도자와 성도들이 7년에 한 번 모이는 이 중요한 전도대회가 일본 국내 전도만이 아니라 그 벽을 넘어 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결심함...

한국 선교운동의 두 번째 물결을 준비하자!

2017년 02월 변진석 원장(GMTC)

 한국 교회의 타문화권 선교는 1907년 이기풍 목사의 제주도 파송이나, 1912년 산둥반도에 박태로, 김병훈, 사병순 선교사를 파송한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지만, 본격적인 선교운동이 일어난 것은 1980년대에 이르러서다. 1986년 4월 3일 개원된 한국선교훈련원(GMTC)은 이러한 한국 선교운동과 맥을 같이해 왔다.  GMTC의 지난 30년간의 역사는 10년씩 나눠 3기로 볼 수 있다. 제1기는 ‘개척기’(1986~1996)로, 이 시기의 한국 선교운동의 주요 관심은 ‘선교사 파송’이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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