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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소식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선교

2019년 08월 김강석 선교사(FMnC 선교회)

 지구상에는 76억의 사람들이 전 세계 6개 대륙에 흩어져 있다. 그리고 이 속에는 40억 인구가 모여 있어 제7 대륙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바로 온라인 세상이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는 2011년부터 온라인전도에 집중해, 지난 8년간 수백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Search For Jesus(SFJ)” 사역이 바로 그것이다. FMnC 선교회는 3년 전부터 빌리그래함전도협회와 함께 한국에서 SFJ 온라인전도를 준비해 왔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전하는 온라인전도지를 만들고, 영상을 포함한 복음 제시 사이트를 개발했다. 구도자를 위한 ...

일본 교회에 필요한 신학교 입학생 다섯 명

2019년 07월 조명순 선교사(한국형선교개발원)

OMF 선교사로 일본에서 사역한 까닭인지, 언제나 일본 교회와 일본 선교에 애틋함이 있다. 1993년 일본에서 귀국한 이후, 미전도종족선교연대 사역에 참여해 왔다. 이후에도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선교한국 등 연합 사역에 동참하면서 현재는 한국형선교개발원이라는 선교 연구소를 섬기고 있다. 또한 일본선교네트워크와 동역하면서 일본을 위해 같이 기도하고 정기적으로 포럼을 열며 재일 한국인 선교사들을 돕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이후에는 거의 해마다 일본 선교 현장을 방문하게 됐는데, 일본 교회를 바라보면 생각이 참 깊어진다. 한국 교회가 바라보는 ...

유라굴로를 만난 한국 선교의 갈 길

2019년 06월 송전섭 선교사(빌리온선교회 한국본부장)

유라굴로! 지중해에서 발생하는 태풍의 하나로 예측과 대처가 불가능한 폭풍이다. 그래서 광풍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사도 바울을 포함해 276명을 태운 호송선도 로마로 향하던 중 그레데섬 근처에서 유라굴로를 만났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로마 가이사 앞에 죄인의 신분으로 서기 위해 가는 중이었다. 최근 한국 선교도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정상적 항해가 불가능한 배와 같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여러 국가에서 크고 작은 바람이 불고 있지만, 최근 C국으로부터 가장 강력한 폭풍이 불어닥쳤고 날이 갈수록 상상할 수 없는 초강풍이 휘몰아치...

복음의 씨앗에서 복음의 열매로

2019년 05월 김아영 소장(한국이슬람연구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요 15:16).올해 27주년을 맞는 한국이슬람연구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모슬렘 가운데 그리스도 공동체를 만들게 되리라는 확고한 비전을 갖고 있다. 우리가 십자가로 구원을 받은 것처럼 모슬렘 형제자매들의 미래의 구원도 십자가를 통해 이뤄지리라 확신한다. 한국이슬람연구소는 이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이슬람 세계를 이해하고 건강한 선교적 태도를 형성해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우리는 툴룽어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2019년 04월 윤누가 대표(GBT 성경번역선교회)

 매년 11월 11일은 성경 번역 사역에 참여하는 전 세계 공동체가 성경 번역을 위해 기도회를 하는 날이다. 이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단 한 구절도 갖지 못한 1,530여 종족들과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경 번역 현장에서 보내온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를 드린다. 작년 3월에 신약성경과 시편을 봉헌한 툴룽어 성경 번역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말씀이 주는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툴룽어를 쓰는 사람들은 히말라야 깊은 골짜기에서 수천 년간 토속신앙과 힌두교를 믿으며, 오랫동안 외부와 단절된 채 자신들의 신앙과 전통을 고수하던 ...

잃어버린 한 분을 찾습니다

2019년 03월 진토롱 선교사(GP)

2017년 2월, R 목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슬람 근본주의자에 의해 납치된 이후, 지금까지 소식이 없어 사모와 세 아이 모두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가 납치될 시점에 동일한 이유로 납치된 다른 사람들도 아직 생사를 알 수가 없다. 납치된 이유는 말레이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자유와 열대의 낭만이 있는 나라. 그러면서도 현대적 기술 발전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나라다. 65%의 말레이, 25%의 중국계, 8%의 인도계, 2%의 소수 종족으로 구성된 이곳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말레이들은 헌법상 반드시...

당신의 삶,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2019년 02월 조 샘 선교사(인터서브코리아 대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물을 회복시키시며, 이 일에 모든 이들이 함께하기를 원하신다. 우리 모두는 의미 있는 일을 위해 지음받고 선택받은 사람들이다. 어떤 이는 타 문화권 가운데서 사명을 감당하겠지만, 어떤 이들은 지금 이곳 변화하는 한국 땅에서 가까운 가족을 돌봄으로 선교를 실천한다. 인터서브는 ‘여러 사람이 여러 모양으로’ 먼 땅에서, 또 지금 이곳에서 자신의 선교를 발견하고 살도록 돕는 단체다. 인터서브코리아는 1852년 인도 콜카타에서 문맹과 가난과 차별로 복음을 들을 기회조차 없던 여성들에게 영국 여성들이 성경을 가르치기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난민에게 다가가기

2019년 01월 최현미 선교사(OM선교회)

아라비아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예멘은 지난 2015년 3월 시작된 내전으로 1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현재 전체 인구의 3분의 2인 2,200만 명이 기아와 폭력 등 극도의 위험에 처해 있다. 전쟁을 피해 전 세계를 떠도는 피난민 중 28만 명이 공식적으로 난민 신청을 한 상태다. 지난 5월, 561명의 예멘 난민이 우리나라에도 다가왔다. 그들은 시아파 반군이나 성폭력범 또는 돈을 좇아 일자리를 찾아 나선 사냥꾼도 아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전쟁터의 총알받이가 될까 두려워 도망쳐 온 순박한 20대 청년들이며, 폭탄이 떨어지는 아수라장에서 먹고 살...

복음이 모든 민족에 전해지는 그날까지

2018년 12월 박경남 대표(한국WEC국제선교회)

올해 열린 WEC 전 세계 지도자 회의에서 ‘세계기도정보’팀을 이끄는 제이슨 맨드릭 선교사는 “21세기 선교 현장이 그리스도의 유일성이 위협받는 시대로 접어들어 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도전과 핍박에 놓이게 될 것이다. 실제로 다원주의, 이슬람교와 힌두교의 근본주의의 대두, 선교사 추방이 늘고 있는 현 상황은 제이슨 맨드릭의 지적이 먼 미래가 아님을 입증한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환경 가운데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첫째, 그리스도의 복음에 온전히 거해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동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쓰임받는 OMF

2018년 11월 손창남 선교사(OMF 동원 사역)

OMF는 1865년에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설립한 중국내지선교회(CIM, China Inland Mission)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1950년 중국이 공산화되고, 선교사들이 동아시아로 흩어지면서 이름도 OMF로 바뀌었다. 그때부터 우리 단체는 동아시아에서만 사역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몽골, 남쪽으로는 인도네시아, 동쪽으로는 일본, 서쪽으로는 미얀마에 이르는 지역이다. 이 지역을 다시 둘로 나눠서 인도네시아 비자로 사역할 수 있는 곳(일본, 대만, 태국)에서는 주로 교회 개척을 우선순위에 두고 사역한다. 선교사 비자를 받을 수 없는 공산권과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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