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나눔터 전도이야기

전도이야기

전도이야기-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자

2014년 01월 이정숙 권사

지난날 마음의 상처와 질병의 고난 속에서 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내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게 하셨다. 지난 8년 동안 석촌호수에서, 지하철에서, 국내와 해외 선교지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며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만나는 분마다 가슴 아픈 사연들이 참 많았다. 그러나 그 사연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된 기회였다.  며칠 전,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전철 안에서 30대 청년이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어깨까지 들썩이며 울고 있는 모습을 봤다. ...

전도이야기-복음 전파, 진실한 사랑의 표현

2013년 12월 이청수 집사

  3년 전, 시어머님께서 소천하신 후 시아버님께서 치매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게 됐다. 나는 이 기회에 시아버님께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사랑의전도단 팀장님께 부탁을 드렸다. 병원에 가기 며칠 전부터 아버님께서 화를 내거나 거부하지 않고 맑은 정신으로 복음을 듣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주위 분들에게도 중보기도를 부탁했다.병원에 함께 간 팀장님과 권사님께 아버님을 부탁하고 복도에 나와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놀랍게도 아버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셨다. 병원에 계신 다른 분들께도 복음을 전했더니 하나님께서 열여덟 분...

전도이야기-더 큰 기대와 소망으로!

2013년 10월 김영순 사모

전폭훈련을 다 마치고 새생명축제에 오셨던 분들에 대한 후속 양육을 하다가 또 다른 전도 현장을 경험하고자 올해 새롭게 태어난 안양지역팀에 합류했다. 팀은 팀장님과 나, 단 두 명뿐이었다. 신생팀이니만큼 각오도 새로웠지만 부담도 컸다. 공원으로 나가던 어느 날, 50대의 한 남성을 만났는데 남루한 행색에 무서운 느낌까지 들었다. 그러나 그분을 보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가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분은 도박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동안 교회에 몇 번 나가보긴 했지만, 자신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전도이야기-"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2013년 09월 김은실 집사

어릴 적 잠시 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지만 믿음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 살았다. 하지만 4년 전 깊은 허무와 절망감으로 지쳐 있을 때, 하나님께서 20년 만에 다시 교회로 불러 주셨고,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보잘것없는 나를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나처럼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사랑의전도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금도 처음 전도한 날의 떨림을 잊을 수가 없다. 지하철역에서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내서 ...

전도이야기-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2013년 07월 박희자 집사

부산에 계신 목사님으로부터 내가 병원에서 만나 전도했던 남자분이 지난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병원에서 만났을 때 그는 45세의 젊은 나이였는데, 폐암 말기였다. 너무나 안타까워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병간호를 하는 환자의 어머니가 완강하게 거부하셨다. 나는 그들의 마음이 열리기를 기도하면서 한 달이 넘도록 일주일에 두세 번씩 병실에 찾아갔고, 타지에서 병간호를 하는 환자의 어머니를 위해 밥과 반찬을 준비해 가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머니의 마음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어머니, 죄는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뿐만 아니라,...

전도이야기- 고단한 인생을 위로하는 천국 소망

2013년 06월 심재란 집사

지난 6년 동안 사랑의전도단에서 서울·경기 지역의 미자립 교회와 개척 교회들을 섬기면서, 일꾼 없이 외롭게 사역하시는 목사님들과 열악한 교회들을 많이 만났다. 이번에 섬기러 간 교회 목사님께서도 두 명의 영혼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는데, 감사하게도 두 분이 교회에 연결되는 은혜가 있었다.그 중 한 분이 76세 된 할머니이시다. 허리가 많이 굽으시고 걷는 것이 힘겨워 보이는 할머니는 연세보다 훨씬 더 나이가 들어 보였다. 병원에 다녀오신다는 할머니에게, 지난날 하나님께서 내 허리 디스크를 고쳐 주신 간증을 하며 할머니의 마음을 붙잡았다. 교회에 ...

전도이야기- 완전한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

2013년 05월 이정임 권사

인생의 간이역과 같은 버스터미널에서 복음을 전한 지 3년. 하나님의 사랑으로 거듭난 많은 분들 중에 고등학교에 다니던 남학생이 생각난다. 어두운 얼굴로 터미널 의자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남학생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조심스레 다가가서 이런 저런 말을 걸며 나를 소개하자 자신의 상황을 조금씩 털어놓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것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어요.” 중간고사 시험이 있는 날, 괴로움을 견딜 수 없었던 학생은 학교를 무단결석하고 무작정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했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어미...

전도이야기-전도가 나를 살린다

2013년 04월 황혜경 사모

한국에 돌아온 지 어언 십 년이 되었다. 남편이 미국에 있는 신학교 교수직을 내려놓고 한국의 신학교로 초빙되어 돌아오게 되었을 때, 내 마음속에는 기대와 소망이 넘쳤다. 학창시절, 주일 예배가 끝나면 청년 30여 명이 남산공원과 메디컬센터에 가서 사영리로 전도하던 즐거운 추억이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 돌아와서 몇 달이 안 되어 고속버스터미널에 둥지를 틀고, 거의 매일 전도 출근을 하다가 사랑의전도단을 알게 되어 그곳에서 함께 전도하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전도를 하다 보니 대학 시절보다 복음을...

전도이야기- 바로바로 응답하신 멋진 하나님

2013년 03월 조혜순 집사

얼마 전, 병원에서 전도하던 중에 50대 후반의 중국 교포 남자 한 분을 만났다. 그분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보따리 장사를 하다가 3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그 후유증으로 왼쪽 다리가 마비되어 외국인 노동자 쉼터에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당뇨 합병증으로 다시 쓰러져 오른쪽 발마저 세 번에 걸쳐 절제 수술을 하고 입원해 계셨다. 고통과 원망의 짐을 지고 살아온 그분의 삶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그분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찾아가 친구가 되어 주셨고,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십자가에...

전도이야기-인생의 가장 큰 변화, 예수 그리스도!

2013년 02월 이미숙 권사

얼마 전, 병원에서 만난 68세 된 한 남자분의 이야기다. 병실에 들어가면서 기도해 드리러 왔다고 했더니 부인이 나를 쳐다보며 안 해줘도 된다고 하셔서 “혹시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물었다. 부인은 남편을 쳐다보면서 “나는 믿는데 저 양반은 안 믿어요”라고 하셨다. “그럼 어떻게 해요, 남편분도 함께 구원을 받으셔야죠”라고 말하자, “안돼요. 기도했는데 저 양반은 안돼요”라며 손을 내저으시는 것이 오랫동안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남편에게 지친 모양이었다. 숨 쉬는 것도 힘들어하며 누워 계신 남편분이 너무 안쓰러워서 기도해 드리겠다고 했더니 “그럼 기...
 다음> 
페이지 / 2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