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나눔터 전도이야기

전도이야기

전도이야기 - 구원, 하나님의 전적 은혜입니다!

2013년 01월 조승란 권사(사랑의전도단)

나는 사랑의전도단에 들어온 지 육개월 남짓 된 초보 전도자다. 그러나 그동안의 전도 경험을 통해서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얼마 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친 얼굴로 의자에 앉아 계시던 70대 할머니를 만난 날도 그러했다. 할머니에게 다가가자 “교회라면 치가 떨린다”며 손을 내저으며 반대쪽으로 돌아앉으셨다. 그러나 웃는 얼굴로 할머니에게 계속 다가가자, 할머니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10년 전에 며느리가 이단에 빠져서 남편과 어린 딸을 버리고 집을 나가버렸고, 그후에 아들이 재혼했지만 손녀가 새 며느리와 잘 지내지 못해...

전도이야기-바로바로 응답하신 멋진 하나님

2012년 12월 조혜순 집사(사랑의전도단)

얼마 전, 병원에서 전도하던 중에 한 50대 후반의 중국 교포 남자 분을 만났다. 그분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보따리 장사를 하다가 3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그 후유증으로 왼쪽 다리가 마비되어 외국인 노동자 쉼터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당뇨 합병증으로 다시 쓰러져 오른쪽 발마저 세 번에 걸쳐 절제 수술을 하고 입원해 계셨다. 고통과 원망의 짐을 지고 살아온 그분의 삶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래서 그분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찾아가 친구가 되어 주셨고,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십자...

전도이야기 - 인생 후반에 만난 생명의 현장

2012년 11월 임정자 권사(사랑의전도단)

2년 전,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아이들의 결혼도 늦어지면서 내 영혼은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이 70을 바라보며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계속 되묻고 있을 때, 문득 성령께서 내 속 깊은 곳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래.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면, 내가 사는 이유는 다른 영혼들도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다!” 나는 생명 되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다시 일어났다. 봄 사역이 시작될 무렵, 전도에 대해 늘 부담감을 갖고 있던 지인 권사님 두 분과 함께 사랑의전도단에 들어가서 3주 동안 요한복음 3장...

전도이야기 - 전도는 내 실력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2012년 10월 최인자 집사(사랑의전도단)

넉 달 전, 사랑의전도단에 처음 왔을 때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분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쯤 저분들처럼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 참 막연했다. 3주간의 전도단 새가족 훈련을 마치고, 요한복음 3장 16절 전도문을 겨우 암송하며 전도팀과 함께 지하철역으로 나갔다. 계속 복음을 전하시던 권사님이 “어휴! 목이 아프네” 하시는 것을 보고, ‘되든 안 되든 이번에는 내가 한번 복음 제시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지나가는 20대 자매를 의자에 앉혀 놓고 암기했던 복음 전문을 그대로 전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자매가 어설픈 신참 전도자가 전한 복음을 받아...

전도이야기 - 작은 산골 마을에서 경험한 추수의 기쁨

2012년 09월 석헌희 집사(사랑의전도단)

내가 속한 B병원 전도팀에서 멀리 김 집사님 부부가 살고 있는 영덕으로 나들이를 가기로 했다. 출발하기 전, 김 집사님은 우리가 영덕으로 가서 마을 어르신들께 전도를 하면 좋겠다고 하셨고, 그래서 우리는 어르신들께 드릴 선물과 떡, 미용재료들을 준비했다. 김 집사님은 영덕에서 30분쯤 더 들어가는, 아홉 가구가 살고 있는 아주 조그만 산골 마을에 살고 있었다. 저녁 식사가 끝나자 우리는 준비한 것들을 가지고 한 어르신 댁으로 갔다. 다섯 분이 모여 계셨는데, 어르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어르신들은 천국에 들어갈...

전도이야기 - 주님이 만나게 하신 한 영혼

2012년 08월 조경옥 집사(사랑의전도단)

나는 ‘새생명축제’에는 왔지만 교회에 등록하지 않은 분들께 전화를 드린 후, 만나서 다시 한 번 복음을 전하고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내가 만난 분들 중에 40대 중반의 남자 분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내 또래의 남자 분들과는 왠지 통화하는 것이 불편해서 끝까지 미루다가 나중에야 전화를 하곤 하는데 이분도 마찬가지였다. 그분이 나중에 시간이 되면 연락을 주겠다는 의례적인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어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몇 주 지나서 연락이 늦어 미안하다며 전화를 해 왔다. 나는 정말 심란했다.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전도이야기 - 병원에서 경험한 복음의 능력

2012년 07월 곽명옥 권사(사랑의전도단)

병원 전도에 익숙하지 않은 권사님 두 분과 함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 S대 병원에 갔다. 권사님들은 직접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직은 긴장된다며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하셨다. 병실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환자들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현장에서 성령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 후 병실로 들어갔다.병실에서 다음날 위암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해 있던 42살의 자매를 만났는데, 교회에서 기도를 해드리려고 나왔다고 하자 자매와 간병을 하고 있던 언니가 선뜻 우리를 맞아주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알고 ...

전도이야기 - 전도는 내 영적 생활의 파수꾼

2012년 06월 박옥주 권사(사랑의전도단)

나는 매주 목요일 강남역에 나가 전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지방에 있는 미자립 교회들을 찾아가 함께 전도하거나 그분들을 위해 전도훈련을 인도하고 있다. 십년 전,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감사해서 무엇을 하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까 생각하다가 전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사실 초신자 때 가족과 친구들, 주변 사람들을 교회로 많이 데리고 왔었는데, 그렇게 몇 년을 하다 보니 더 이상 데리고 올 사람이 없었다. 그 후로는 1년에 1명도 전도하기가 힘들었다. 늘 전도에 대한 부담만 있던 나는 전도란 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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