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나눔터 큐티나눔방

큐티나눔방

용서 구하는 법을 배우다

2019년 06월 김민정 집사

매달 말씀을 묵상하고 싶어서 큐티책을 샀지만 급한 일에 우선순위를 빼앗겨 꾸준히 하지 못했다. 또 관찰 질문에 형식적인 답을 하고, 적용을 위한 묵상은 게을리 하는 수박 겉핥기식의 큐티일 때가 많았다.그러다 작년에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말씀을 어떻게 관찰하고 해석하는지, 묵상한 말씀을 삶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자세하게 배우며 큐티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말씀의 은혜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큐티를 꾸준히 하게 됐고 큐티하는 기쁨과 즐거움도 경험하게 됐다. 말씀이 내 생각 안에서 녹아져 ‘아멘’이 되고, 감사의 고백으로 이어졌다. 때로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내...

큐티를 통해 신앙이 업그레이드되다

2019년 05월 이제윤 집사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큐티를 하지 않은 기간이 20여 년은 된 듯하다. 대학부와 청년부 시절까지는 꾸준히 했는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큐티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12년 전, 믿음의 아내를 만났지만 그 이후에도 큐티는 하지 못했다. 이를 보다 못한 아내가 <날마다 솟는 샘물>을 매월 사다 줬지만 책장에 진열되는 장식품에 불과했다. 그러다 큰마음 먹고 시작하게 된 제자훈련.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게 큐티를 필수적으로 해야 했기에 매우 부담이 됐다. 한편으로는 오랜만에 직접 사는 큐티 책을 보...

은혜의 통로, 큐티

2019년 04월 이은샘 집사

 제자훈련 시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제자훈련의 결론은 큐티입니다.” 2년간의 훈련 시간도 소중하지만, 이제 일상의 삶 속에서 큐티를 통해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진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고 하셨다. 큐티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은 세심하시고 사랑이 충만하시지만, 또 굉장히 정확하게 성결한 삶에 관해 말씀하신다. 레위기를 묵상하면서 그런 하나님이 부담스럽고 내 삶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덕분에 나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로 내 시선을 돌릴 수 있었다. 그리고 큐티를 하며 감사의 기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가는 가장 좋은 방법

2019년 03월 양성수 집사

모태신앙으로 자란 나는 어려서부터 많은 것을 교회에서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을 가까이하며 신앙생활을 해 왔다. 특히 찬양이 너무 좋아서 찬양단과 성가대로 군에 입대하는 날까지 섬겼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도 찬양하는 자리에 서 있다. 몸이 아프고 목이 아파 찬양하기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 저 찬양해야 해요. 그런데 목이 너무 아프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요. 하나님 저 찬양하고 싶어요’ 라고 기도하면 신기하게도 목소리가 나온다. 또 찬양이 끝날 때까지 힘을 주시고, 오히려 회복되는 경험을 많이 했다. 그러던 중 큐티에 눈뜨게 됐다. 신앙생...

나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큐티

2019년 02월 최성아 성도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는 성도는 아니었다. 대학교 때 교회에 몇 번 나가기도 했지만 지속적으로 다니지 못했다. 그러다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친한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게 됐고, <날마다 솟는 샘물>과 귀납적 묵상도 처음 알게 됐다. 교회에 처음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은 궁금한 것들이 많다. 그런데 혼자서 성경을 읽는다면 창세기만 읽다 그만두기가 쉽다. 그리고 기독교와 교회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휩쓸리기도 쉽다. 그래서 나 같은 유약한 사람에게 큐티는 작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됐다.큐티를 하는 시간은 내 안의 거만을 ...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

2019년 01월 서미석 집사

11세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큐티를 꾸준히 하지는 못했다. 올해부터 <날마다 솟는 샘물>로 큐티를 매일 실천하고자 결단하게 된 데에는 뜻밖의 계기가 있었다. 3년 전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우리 가정이 한 명 한 명 믿음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 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소년부 사역을 하게 됐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내 믿음과 성경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때 마침 시작하는 큐티학교에 참여하면서 큐티를 다시 시작했다. 이전에는 번번이 첫 ...

나누면 배가 되는 풍성한 말씀의 은혜

2018년 12월 박순명 성도

내가 다니는 김천서부교회는 모든 성도가 <날마다 솟는 샘물>(이하 <날샘>)로 큐티를 한다. 교회에 출석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교회에 정착하는 데 <날샘>이 큰 역할을 했다.큐티는 우리 구역 단톡방에 한 집사님이 매일 큐티 내용을 나눠 주신 것이 계기가 돼 시작했다. 당시 우리 구역 단톡방에는 그 집사님 한 분만 큐티 나눔을 하고 있었다. ‘이분은 연약한 몸으로 아이 넷을 키우면서, 어떻게 이렇게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살 수 있지? 나는 애 하나 키우면서도 남편과 매일 티격태격하며 사는데….’ 나는 집사님에게 조금...

큐티, 힘든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커피

2018년 11월 김은혜 성도

 모태신앙이지만 성인이 된 후 사회에 적응한다는 핑계로 교회와 점점 멀어지고 있던 때, 신앙을 다잡기 위해 다시 찾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지만 왠지 마음은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다. 일주일에 한 번, 두어 시간을 내드리는 것만으로 하나님께 드릴 의무를 다했다고 여기며 내 생각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어도 삶과 시간을 내 것이라 여기며 지내던 중,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수련회에 참석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 삶에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는데, 내가 한 번도 제대로 감사드리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기도 노트를 쓰면서 감사한 내용...

내 마음에 영의 샘물이 솟아나는 시간

2018년 10월 김자선 권사

예전에 <날마다 솟는 샘물>을 통해 묵상했던 본문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리라”는 놀라운 소식을 들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복중의 아이가 기쁨으로 뛰놀고, 엘리사벳은 성령 충만해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마리아를 축복하는 내용이었다. 전도단과 함께 서초역에서 전도하던 중, 지나가던 60대 여자 분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결신기도와 즉석 양육까지 돼 현장에 있던 전도단 모두가 성령의 감동과 기쁨으로 서로를 축복하며 즐거워했던 적이 있었다. 마리아와 엘리사벳, 복중의 아이까지 구원의 벅찬 기...

매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다

2018년 09월 김정현 학생

공동체에서 함께 큐티를 나누면서 처음 큐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큐티가 학교 공부나 숙제처럼 느껴졌다. 가족과 함께 모여 말씀을 읽고, 날마다 다짐하며 느낀 점을 나누는 일도 어쩐지 쑥스러웠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큐티를 안 하면 그날의 가장 중요한 일을 안 한 것 같고,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기다리시는 것 같아서 계속하게 됐다.하루는 논술 학원에서 책을 읽는데 “신은 없다. 신은 사람이 기댈 곳이 필요해 만든 존재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수업을 하던 선생님께서는 “하나님이 있는데 왜 기도한 걸 다 들어주지 않을까? 하나님만 믿으면 누구나 다 천국...
 다음> 
페이지 / 15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