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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나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큐티

2019년 02월 최성아 성도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는 성도는 아니었다. 대학교 때 교회에 몇 번 나가기도 했지만 지속적으로 다니지 못했다. 그러다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친한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게 됐고, <날마다 솟는 샘물>과 귀납적 묵상도 처음 알게 됐다. 교회에 처음 다니기 시작한 사람들은 궁금한 것들이 많다. 그런데 혼자서 성경을 읽는다면 창세기만 읽다 그만두기가 쉽다. 그리고 기독교와 교회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휩쓸리기도 쉽다. 그래서 나 같은 유약한 사람에게 큐티는 작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됐다.큐티를 하는 시간은 내 안의 거만을 ...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

2019년 01월 서미석 집사

11세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큐티를 꾸준히 하지는 못했다. 올해부터 <날마다 솟는 샘물>로 큐티를 매일 실천하고자 결단하게 된 데에는 뜻밖의 계기가 있었다. 3년 전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우리 가정이 한 명 한 명 믿음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 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소년부 사역을 하게 됐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내 믿음과 성경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때 마침 시작하는 큐티학교에 참여하면서 큐티를 다시 시작했다. 이전에는 번번이 첫 ...

나누면 배가 되는 풍성한 말씀의 은혜

2018년 12월 박순명 성도

내가 다니는 김천서부교회는 모든 성도가 <날마다 솟는 샘물>(이하 <날샘>)로 큐티를 한다. 교회에 출석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교회에 정착하는 데 <날샘>이 큰 역할을 했다.큐티는 우리 구역 단톡방에 한 집사님이 매일 큐티 내용을 나눠 주신 것이 계기가 돼 시작했다. 당시 우리 구역 단톡방에는 그 집사님 한 분만 큐티 나눔을 하고 있었다. ‘이분은 연약한 몸으로 아이 넷을 키우면서, 어떻게 이렇게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살 수 있지? 나는 애 하나 키우면서도 남편과 매일 티격태격하며 사는데….’ 나는 집사님에게 조금...

큐티, 힘든 아침을 깨우는 달콤한 커피

2018년 11월 김은혜 성도

 모태신앙이지만 성인이 된 후 사회에 적응한다는 핑계로 교회와 점점 멀어지고 있던 때, 신앙을 다잡기 위해 다시 찾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지만 왠지 마음은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다. 일주일에 한 번, 두어 시간을 내드리는 것만으로 하나님께 드릴 의무를 다했다고 여기며 내 생각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어도 삶과 시간을 내 것이라 여기며 지내던 중,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수련회에 참석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 삶에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는데, 내가 한 번도 제대로 감사드리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기도 노트를 쓰면서 감사한 내용...

내 마음에 영의 샘물이 솟아나는 시간

2018년 10월 김자선 권사

예전에 <날마다 솟는 샘물>을 통해 묵상했던 본문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리라”는 놀라운 소식을 들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복중의 아이가 기쁨으로 뛰놀고, 엘리사벳은 성령 충만해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마리아를 축복하는 내용이었다. 전도단과 함께 서초역에서 전도하던 중, 지나가던 60대 여자 분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결신기도와 즉석 양육까지 돼 현장에 있던 전도단 모두가 성령의 감동과 기쁨으로 서로를 축복하며 즐거워했던 적이 있었다. 마리아와 엘리사벳, 복중의 아이까지 구원의 벅찬 기...

매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다

2018년 09월 김정현 학생

공동체에서 함께 큐티를 나누면서 처음 큐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큐티가 학교 공부나 숙제처럼 느껴졌다. 가족과 함께 모여 말씀을 읽고, 날마다 다짐하며 느낀 점을 나누는 일도 어쩐지 쑥스러웠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큐티를 안 하면 그날의 가장 중요한 일을 안 한 것 같고,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기다리시는 것 같아서 계속하게 됐다.하루는 논술 학원에서 책을 읽는데 “신은 없다. 신은 사람이 기댈 곳이 필요해 만든 존재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수업을 하던 선생님께서는 “하나님이 있는데 왜 기도한 걸 다 들어주지 않을까? 하나님만 믿으면 누구나 다 천국...

말씀으로 누리는 일상의 자유

2018년 08월 황복실 권사

습관처럼 건성으로 하던 큐티에서 벗어나 말씀 앞에 바로 앉게 된 것은 불과 몇 년 전이다. 여러 가지 일로 많이 힘들어하던 내게 한 친구가 함께 큐티를 하며 나누자고 했다.큐티는 나와 하나님과의 은밀한 대화인데, 누군가에게?드러낸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워 귀담아 듣지 않았다.거듭 권하던 친구는 나를 포함해 세 명의 친구를 스마트폰 대화방에 초대한 뒤 자신이 큐티한 내용을 올리기 시작했다. 말씀 앞에서 투명하게 자신을 비추고, 결단한 내용을 실천하는 모습….부족함이 없어 보였던 그녀의 아픔이 보이고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도전이 되면서 지금의 활기찬 모습이 ...

영혼의 갈증을 채우는 말씀의 생수

2018년 07월 김세연 성도

매일 아침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은 그때그때 관심사에 따라 달랐다. 초등학생 때는 숙제를 가방에 잘 넣었는지 떠올렸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어떻게 하면 선도부에게 걸리지 않으면서도 멋진 양말을 신을까와 같은 생각들로 고민했다. 그러다 대학생 때 선교 동아리를 통해 사영리를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나의 아침은 완전히 달라졌다. 1교시 강의가 시작되기 전, 고요한 학생 식당에 모여 조별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나눴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이제 막 성인이 된 자유를 느끼고 내가 이룰 수 있는 많은 가능성들에 대해 가슴이 뛰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연한...

언제나 그곳에 계시며 우릴 맞으시는 하나님

2018년 06월 윤경숙 권사

지난 한 해는 여러 가지 사역들을 맡아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을 깊이 묵상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집에서 못하면 교회 가는 지하철 안에서 숙제하듯 큐티를 했던 날도 꽤 있었다.큐티가 중요하다는 것을 머리로 알고, 체험으로 알면서도, 일상에 쫓기며 바쁘다는 핑계로 깊은 묵상을 하지 못한 적이 많았다.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남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섬 어디에 있든지 눈을 들면 한라산이 보였다. 바닷가에서, 일주 도로에서, 횡단 도로에서, 오름 등 그 어느 곳에서나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한라산이 보였다. 구름 위로 보이는 눈 덮인 한라산 꼭대기...

작은 습관이 큰 사랑을 만든다

2018년 05월 최현규 집사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를 따라 교회에 다니게 됐고, 습관처럼 주일 아침이 되면 집을 나섰다. 어릴 때부터 노을도 숨어 버린 밤이 돼서야 교회에서 나와 집으로 가곤 했다. 군 입대를 하는 순간까지 교회를 가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다녔다. 사실 놀러 다녔던 것 같다. 제대를 하고 나서 분주한 일상을 살며 교회를 다니지 않고 방황하다가 2011년 4월부터 사랑의교회 청년부에 출석하게 됐다. 소위 ‘날라리 신자’였던 모습을 돌이켜 보며, 이제는 정말 말씀으로 훈련받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사랑의교회를 오게 된 것이다. 제자훈련을 받으려면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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