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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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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질그릇 속의 보배

2019년 09월 3주 (2019-09-15)
본문 : 고린도후서 4장 5절~15절

4장

  1.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2.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3.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4.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5.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6.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7.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8.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9. 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0.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1. 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마음의 문을 열며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이 말은 뾰족한 송곳을 감추려고 주머니에 넣어도 결국은 주머니를 뚫고 나오기 마련이라는 고사성어입니다. 즉,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숨어 있어도 예리한 실력으로 인해 드러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낭중지추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의 능력으로 질그릇 같은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쓴 편지를 보면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왜 낭중지추의 삶일 수밖에 없는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신분을 무엇이라고 정의했으며, 자신과 동역자들이 무엇을 가졌다고 비유합니까?(5, 7a절)


2. 바울이 말한 질그릇과 보배의 의미는 무엇이며, 이 같은 비유를 들어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일깨우기 원한 내용은 무엇입니까?(7b절)



3. 바울은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고백했으며, 바울이 표현한 각각의 어려운 상황과 극복된 상황에 담긴 뜻은 무엇입니까?(8~9절)



4. 바울은 자신이 욱여쌈을 당해도 고린도교회 성도들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온전히 나타나기를 소망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생명과 부활신앙의 원리를 전하는 데 애쓴 이유는 무엇입니까?(10~11절, 참조 고후 1:9~10절)


5. 바울은 낭중지추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자신에게는 사망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는 생명이 거하기를 소망했습니다(12절). 나는 바울과 같은 헌신으로 주변 사람들이 예수님의 생명을 온전히 누리게 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까?


6. 비록 나 자신은 깨지기 쉬운 질그릇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배와 같은 복음을 소유했다면, 이를 주변에 나누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삶의 열매를 거두며

바울은 자신을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섬기기 위한 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에게는 성도들을 섬겨 그들의 몸에 예수님의 생명이 드러나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이 같은 헌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는 자이기에 세상의 주목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간다는 자세를 굳건히 하고, 내 안에 있는 부활신앙을 다른 이에게도 온전히 전해야 합니다. 나는 비록 깨지기 쉬운 질그릇이지만, 이 질그릇과 같은 인생을 값지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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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76 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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