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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의 진정한 의미

2019년 09월 1주 (2019-09-01)

출처 : - 테드 트립,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중에서

부모들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좋은 점수를 받으라고 압력을 가하기 일쑤다. “A를 받는 과목마다 1달러씩 주겠다”, “네가 열심히 공부하면 이다음에 커서 좋은 직업을 갖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
이것이 성경적인 목적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성경은 반대로 말하고 있다.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라.”
성실한 사람이 풍부한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단순히 보상을 목적으로 일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하나님을 위해 자기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은 충성된 자에게 상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재능과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청지기 일이라는 것을 알면 자녀의 목표는 충성됨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힘과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찾도록 아이를 훈련시켜야 한다.
예수님으로부터 도움을 얻는 것은 우리 딸의 생활에서 잘 볼 수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아이는 스페인어 선생님 눈 밖에 난 것 같았다. 그 후 고등학교 과정에서도 그 선생님의 행동에 화가 치밀어서 감정적인 싸움에 시달리는 것 같았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많은 시간 동안 이야기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그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희망과 힘, 위로, 위안을 찾으라고 격려했다.
그 아이가 막 고등학교 3학년 된 어느 날, 아내는 로마서 12장 여백에서 스페인어 선생님과의 관계를 적용한 메모를 발견했다. 아이는 매일매일 힘겨운 감정의 싸움에서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한 영적 훈련을 해 왔던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자녀 양육의 주된 목적이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모든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데 있다고 가르쳐야 한다. 인생의 가치 있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Vol.176 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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