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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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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2020년 05월 1주 (2020-05-03)
본문 : 요한복음 15장 1절~11절

15장

  1.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마음의 문을 열며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는 말씀에 빗대어 내 행동을 점검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묵상한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을 ‘그리스도 밖’에 거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반면 말씀과 상관없이 자신의 기준에 따라 사는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수님께서는 자신과 아버지 하나님을 무엇에 비유했으며,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를 아버지께서 제거해 버리신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1절, 참조 사 5:7)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하다’의 의미는 무엇이며, 제자들에게 예수님 안에 거하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4~5절)

3.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들은 밖에 버려진 가지처럼 말라 결국 불에 던져진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6절)

4.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제자들을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요구하신 바는 무엇이며, 이를 위해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9~12절)

5. 나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기 위해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의 지체들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까?

6.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안전함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안전함과 성장을 누리기 위해 내가 결단할 일은 무엇인지 적고, 함께 나눠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계명을 지키며 사랑 안에 거하는 일은 ‘순종’과 동의어로,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만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런데 세상은 온갖 유혹으로 그리스도인이 풍성한 열매를 맺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일만이 안전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가 누리는 복을 그리스도 밖에 머무는 자의 만족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일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깨닫고 살아가는 주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Vol.184 2020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