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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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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왕의 왕이신 예수님

2020년 05월 3주 (2020-05-17)
본문 : 요한복음 18장 33절~19장 16절

18장

  1.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2.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
  3. 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4.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5.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6.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7.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8. 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19장

  1.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12.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14. 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기자 회견장이나 법정과 같은 공식 석상에서 어떤 호칭과 표현을 사용하느냐는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단어 하나를 두고, 사람들은 이면에 담긴 내용과 뜻을 추론해 향후 대응책까지 모색하곤 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한 로마 총독과 유대인들도 재판장에 서신 예수님을 두고 서로 다른 호칭을 사용합니다. 서로 다른 호칭을 사용하므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그들의 생각이 어떠했는지는 살펴봐야 합니다. 핵심은 마음 중심에 예수님의 왕 되심을 인정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입니다. 본문을 함께 살피면서 과연 내 마음은 어떤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빌라도는 반복해서 예수님께 무엇을 확인하려 했습니까? 예수님의 대답을 들은 빌라도가 내린 결론은 무엇이며, 왜 그런 결론을 내렸습니까?(18:33, 37, 39)

2.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선포한 빌라도에게 어떻게 반응합니까?(18:40, 19:6~7, 15)

3. 불과 며칠 전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했던 유대인들이 이토록 적대적으로 돌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삼상 8:19~20; 사 43:15; 요 7:31, 11:48)

4.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선포한 빌라도와 로마 병정들은 실제로 어떻게 행동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19:1~3) 유대인과 로마인이 합작해 예수님을 죽게 한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19:16)

5. 나는 자신의 권위와 이득을 내세우기보다 하나님의 왕 되심을 고백하고, 이를 인정하기 위한 온전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6. 내 권위와 이득을 최우선시하는 태도를 극복하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함께 나눠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빌라도와 유대인들은 겉으로는 ‘유대인의 왕’이라는 예수님의 호칭을 두고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예수님을 죽게 만드는 일에 힘을 모았습니다. 그들이 이런 죄를 짓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마음속에 자신의 권위와 이득을 우선시하는 자기중심적 태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권위와 이득을 포기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왕 되심을 온전하게 인정하지 못하며, 오히려 예수님을 부인하면서 심지어 적대적인 행동도 서슴없이 하게 됩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만이 아니라, 내 속마음이 어떠한지 항상 경계하고 점검해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 참된 영광을 올려드리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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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84 2020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