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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사람의 증거

2020년 12월 3주 (2020-12-20)
본문 : 미가 3장 1절~11절

3장

  1. 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 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5. 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6. 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 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릴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8.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9. 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 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마음의 문을 열며
예루살렘교회에 성령 충만한 사도들이 사역하던 시기(A.D. 30~33)에, 유대의 지도자들은 이권에 눈이 멀어 성도들을 핍박하며 백성에게 성전세 걷는 일을 지속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확대돼 이방이었던 로마 제국에도 교회가 세워졌을 때(A.D. 36~44), 로마 황제 칼리굴라는 국고를 탕진하면서까지 자신의 신상을 예루살렘성전에 세우라고 명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이익을 구했던 지도자들은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핍박하지만,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성령 충만함의 증거를 드러내며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에서 제시하는 성령 충만함의 증거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미가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본분을 지키지 않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까?(1~3절)
2. 미가는 거짓 선지자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어떠할 것이라고 말합니까?(5~7절)
3. 백성의 지도자와 거짓 선지자들이 자신의 이득만 취하는 상황에서, 미가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돼 어떤 행동을 할 것이라고 선포합니까? (8절)
4. 백성의 지도자 및 거짓 선지자들과 미가 선지자의 행동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사람은 어떤 행동이 증거로 나타나야 합니까?(9~11절, 참조 행 11:18)
5. 성령 충만한 사람은 자신의 이득을 구하지 않고 회개에 앞장서는 사람입니다. 나는 개인의 유익을 내려놓고 회개에 앞장서고 있습니까?
6. 회개에 앞장서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삶을 말씀에 비춰 보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회개에 앞장서기 위해 지켜야 할 구체적인 실천 사항 세 가지를 적어 보고 함께 나눠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세상에서 ‘능력 있다’는 말은 마치 많은 유익과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해 성령의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도리어 자신의 유익과 권리를 내려놓고, 철저히 자기를 부인하며 회개에 앞장서는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득세하던 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역설적으로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 가십니다. 만일 내 눈에 지도자들의 병폐가 보인다면, 지금이 바로 성령을 구하며 회개에 앞장설 적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둡고 냉랭한 이 시대에 성령 충만함으로 무장돼, 시대와 나라를 살리는 데 앞장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준비되기를 소망합니다.



Vol.191 2020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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