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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찬양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2021년 05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토마스 치솜 / 작곡 윌리엄 커크 패트릭


토마스 치솜(Thomas Obediah Chisholm)은 1866년에 태어나 1960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약 1,200편의 찬송 시를 작사했다. 그는 주로 성경 구절을 의역해 작사했는데, 이 곡의 원제목인 ‘오, 당신과 같이 되기를’(Oh, To Be Like Thee) 역시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 기록된 바울의 고백,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지었다. 우리의 가장 큰 소원, 가장 깊은 갈망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며, 주님과 같은 온전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소망이 가사에 담겨 있다. 이 찬양을 통해 우리가 진정 소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자.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선물들인지, 아니면 주님을 닮은 거룩함인지 정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기 바란다. 찬양이 담고 있는 소망처럼 주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게 되길 기도한다.

Vol.196 202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