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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대로 살리라

2016년 10월 4주 (2016-10-23)

출처 : - 이태근, 『열매 맺는 사람』 중에서

독일 나치가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폴란드를 침략할 때였습니다. 로만 폴스키라는 유명한 비행기 조종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폴란드 사람이었는데 프랑스에서 자가용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호텔로 들어가다가 어떤 사람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쓰러진 사람을 부축하는데, 갑자기 상대가 다리를 잡으면서 “독일 경찰에게 쫓기고 있으니 숨겨 달라”고 요청합니다. 할 수 없이 자기 호텔 방 모포 속에 숨겨 주었습니다. 그가 호텔에서 떠날 때 상대는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래서 몰래 자가용 비행기에 태워서 국경에 내려 주었습니다.
폴란드가 점령당하자 로만 폴스키는 영국군 전투 조종사로 지원합니다. 얼마나 잘 싸우는지 영국 신문은 매일 이 사람의 전투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전투 조종사로 혁혁한 공을 세우던 어는 날, 갑자기 뇌에 파편을 맞는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병원에 이송되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병원에 뇌전문 의사가 없었습니다. 급기야 영국 《런던 타임스》에 뇌수술 전문 의사를 급히 구한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그때 멀리 스코틀랜드에서 한 의사가 왔는데, 매우 유명한 뇌전문의였습니다. 이 의사가 얼마나 열심히 수술하는지 모든 사람이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마침내 깨어난 로만 폴스키가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만났습니다. 그 의사는 자신을 모르겠느냐고 물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당신이 지난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도망가던 사람을 살려 주었던 걸 기억하나요? 바로 그 도망자가 저입니다. 당신이 그때 살려 주었기에 나는 영국에서 뇌전문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신문에서 당신이 죽어 간다는 기사를 보고 급히 달려왔습니다. 내 평생에 이렇게 정성을 다해 수술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때 나를 살려 줘서 고맙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그 열매를 거두게 하십니다.

Vol.141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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