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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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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2017년 02월 2주 (2017-02-12)
본문 : 요한1서 3장 14절~24절

마음의 문을 열며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신앙생활이란 정신세계에 속한 것’이라는 심각하게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믿음, 소망, 사랑 등의 여러 가지 신앙적 덕목들이 내면적이고 정신적인 것으로 여겨지기 쉬운 단어이기 때문에 이런 오해는 상당히 넓게 퍼져 있습니다. 물론 정신세계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지만, 신앙생활은 정신세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영적인 삶이란 예배, 기도, 묵상 등으로 인해 변화된 정신세계가 먹고, 자고, 일하고, 놀고, 소비하는 일상적이고 물리적인 세계를 변화시키는 삶입니다. 특히 사도 요한은 ‘사랑’을 가르치면서 이것이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 가운데 드러나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사도 요한에 의하면 우리가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증거는 무엇입니까?(14절) 또한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15절)



2. 요한은 어떤 예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경우를 설명합니까?(17절)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그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까?(18절)



3. 우리가 형제를 사랑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성도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사랑의 목표는 무엇입니까?(16절)


4.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롬 10:9). 그런데 사도 요한은 왜 마치 형제를 위한 희생적 사랑이 없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강조합니까?


5. 행함과 진실함으로 형제를 사랑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합니까? 믿음의 형제를 위해 내 시간과 재물을 기꺼이 희생할 마음이 있습니까?


6. 지금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형제가 없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를 어떻게 섬길 수 있을지 각자 의견을 말하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면서도 육신을 가지심으로써 인간이 보고 만질 수 있는 분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살아가셨던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성육신 사랑을 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재물을 아낌없이 사용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성육신하는 것이며,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졌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랑의 실천은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 성육신의 기적을 몸소 체험하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이 놀라운 은혜에 동참해 왔는지 돌아보고, 삶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켜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Vol.145 201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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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대훈 :
    조심스레 건의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인도자 지침서가 어렵습니다. 이 지침서의 질문과 답이 소그룹을 인도할 때, 진행되어지려면 리더가 인도에 상당히 민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관찰질문의 답은 본문 텍스트에서 바로 나오도록 가이드가 되어 있었고, 그 다음 질문은 심화질문들로 가서 브릿지로 정리하고 3번 문항에서'연구와 묵상'으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1번부터 연구와 묵상이 바로 나오는 느낌입니다.. 너무 어려워요~~~~~~ ㅠㅠ 부족한 사역자라 건의를 드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