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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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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잃지 않는 공동체

2017년 04월 1주 (2017-04-02)
본문 : 열왕기상 8장 1절~11절

마음의 문을 열며

그리스도인이 창업해 개업예배를 드릴 때에는 대부분 오직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쓰임받기만을 바라며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자신의 번영만을 추구하는 사업장으로 변질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사업뿐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이 이룬 큰 성공을 눈앞에 두고도 처음 마음을 유지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성공을 경험한 사람은 어떤 마음과 행동을 지켜 가야 할까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솔로몬은 언약궤를 어디에서 메어 올렸으며, 이때 누가 모였습니까?(1~3절)

2. 언약궤를 운반하는 방법은 무엇이었습니까?(1, 3~4, 6절) 언약궤를 옮기는 방법을 이렇게 반복해서 기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삼하 6:3~7)

3. 언약궤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습니까?(9절) 언약궤에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언약을 맺을 때에 넣은 두 돌판이 있음을 굳이 밝힌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4. 광야의 유랑민이었던 이스라엘이 정착하고, 그들의 성막은 성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여전히 지켜지고, 모세로부터 받았던 언약궤와 두 돌판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5.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은 나라가 부강해지고 삶이 편안해졌지만 여전히 율법에 순종하고 신앙의 본질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내가 처음 주님을 영접했을 때를 돌이켜 봅시다. 우리는 처음 믿음을 가졌을 때의 초심을 유지하고 있습니까?

6. 우리 교회나 소그룹이 지켜야 할 본질적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이 흔들림 없이 유지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삶의 열매를 거두며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영원히 함께하시며, 다윗의 왕조가 영원하리라는 언약의 상징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은 또한 솔로몬의 번영과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건축물로 여겨질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이 인간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변질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광야를 헤매는 가난한 족속이 아니었습니다. 성막은 웅장하고 찬란한 성전이 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주어졌던 율법을 그대로 따르며,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양식을 따라 성전을 짓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백성이 되기만을 원했습니다. 우리도 이들처럼 지켜야 할 신앙의 본질을 바르게 지키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Vol.147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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