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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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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슬픈 역사

2017년 04월 5주 (2017-04-30)
본문 : 열왕기상 11장 26절~40절

마음의 문을 열며

하나님께서 특별히 많은 은사를 주셔서 크게 쓰임을 받는 것 같던 사역자의 불미스러운 죄악이 드러나 교계에 충격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그로 인한 열매가 크게 나타나는 사람일수록, 영적인 교만과 나태함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까지 이르고 맙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손가락질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깨어서 자신을 점검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이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이미 이 문제에 대해서 준엄한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이런 문제는 성경이 기록되던 당시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돼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여로보암은 어떤 집안에서 난 사람이었고, 어떻게 관직에 오르게 됐습니까?(26, 28절)

2. 왜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신하였던 여로보암을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까?(참조 삼상 16:21, 28:16~18)

3. 아히야가 여로보암을 만난 후 여로보암에 대한 솔로몬의 태도는 어떻게 바뀝니까?(40절) 사울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보다는 다윗을 죽이는 데 혈안이 됐던 것과 같은 모습을 솔로몬이 보이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4.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을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신 이유와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열 지파를 다스리는 견고한 왕조를 세우기 위한 조건은 무엇입니까?(33, 38절) 이를 보고 무엇을 느낍니까?

5. 내가 지금 경험하는 어려움의 원인이 나 자신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까?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처한 환경을 원망하기 전에 나를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세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6. 과거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를 경험한 사람일수록 현재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지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울이나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으나 영적 교만에 빠져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점검해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언약의 혜택을 그 누구보다 많이 누린 사람입니다. 다윗의 후계자로 지목돼 왕으로 세워질 때만 해도 그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고, 그것을 보신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의 모든 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번영에 취해 하나님을 떠나자 그는 다윗에 의해 왕위를 빼앗겼던 사울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으로 말년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한 사람일수록 더욱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과거에 경험했던 것에 붙잡혀 자신이 지금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Vol.147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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