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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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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보좌 앞으로

2017년 12월 2주 (2017-12-10)
본문 : 히브리서 4장 14절~5장 10절

마음의 문을 열며

우리의 심령이 메마르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은혜가 필요합니다. 은혜란 사전적 의미로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 또는 ‘인류에 대한 신의 사랑’을 말합니다. 이를 토대로 은혜에 대해 곱씹어 봤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값없이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늘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은혜의 젖줄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행해야 할 행동의 모범이 누구이고, 은혜의 젖줄이 마르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히브리서 저자가 말하는 예수님의 역할은 무엇이며, 예수님의 이런 역할로 인해 우리가 행해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4:14~16)



2. 대제사장의 조건은 무엇이며, 대제사장이 되기 위해 이와 같은 조건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5:1)



3.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하셨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 이와 같이 반응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5:7)


4.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무엇이라고 칭함받으셨으며, 하나님께서 이렇게 칭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5:10, 참조 7:3)



5.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도 하나님께 죽음으로부터 건져 달라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가운데서 은혜를 간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6. 스스로의 힘으로는 은혜를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교회에서 준비한 은혜의 자리에 꾸준히 참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준비된 은혜의 자리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 후 나눠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를 위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며, 양육과 훈련에 매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지켜 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교회에 준비된 은혜의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은혜를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우리 모두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범으로 삼아 항상 그분의 길을 따르고,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나아가는 주님의 제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Vol.219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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