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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경주 감당하기

2017년 12월 4주 (2017-12-24)
본문 : 히브리서 11장 32절~12장 3절

마음의 문을 열며

성경에 기록된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도전과 함께 두려움까지 느끼곤 합니다. ‘과연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도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 우리는 그들이 겪었던 것과 같은 상황에서 살고 있지 않기에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서는 우리가 배우고 따라야 할 신앙의 모범으로 선진들을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우리가 그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미 영원한 천국에 들어간 그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이 사람들은’이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세상을 떠난 믿음의 사람들을 말하는데 그들은 무엇을 받았고, 무엇을 받지 못했습니까?(11:39)



2. ‘우리’란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은 신약시대의 성도들을 말합니다. ‘우리’를 위해 무엇이 예비돼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것을 예비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11:40)



3. 후대의 신약 성도들에 의해서 이미 세상을 떠난 믿음의 선진들이 온전함을 이룬다는 가르침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듭니까? 히브리서 저자는 왜 이렇게 가르쳤다고 생각합니까?

4. 우리를 포함한 신약의 성도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무엇이며, 이 일을 감당할 힘은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12:1~2)



5.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감당하는 것이 과거 믿음의 선진들이 행한 일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우리는 맡겨진 믿음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6.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믿음의 경주는 어떤 것입니까? 예수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지 나누는 시간을 가집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우리에게 맡겨진 믿음의 경주는 단지 우리가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과정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 비로소 믿음의 선진들이 행했던 사역까지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통해 이 사명은 면면이 이어져 내려왔고, 지금 우리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도 신앙의 후배들에게 이 사명을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신앙생활이 힘들고 어렵지만 예수님께서도 이 사역을 감당하셨음을 기억하면서 인내로서 믿음의 경주를 감당합시다. 우리 서로 격려하며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Vol.219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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