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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기도에서 시작된다

2018년 02월 이대행 상임위원장(선교한국)

올해는 선교한국 운동 30주년이 되는 해다. 8월에 열리는 선교한국 대회는 하나님 앞에서 다시 한번 초심을 다지고 더 깊은 헌신 가운데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동시에 21세기의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선교한국의 역할은 무엇인지 듣고, 더 겸손하게 섬길 것이다.
선교한국은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헌신을 다짐하는 구체적인 고백을 기도합주회 운동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기도와 하나님 나라는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기도에 동참하는 이들이 늘어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첫 번째는 ‘다함께 기도’다. SNS가 활발한 시대의 흐름을 활용해 말씀과 세 가지 기도제목(개인, 세계, 선교한국 2018 대회를 위한 기도)을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전하고 있으며, 원하는 이는 누구나 이를 받을 수 있다(카카오톡 missionkor). 두 번째는 1년 중 하루를 떼어 기도하는 ‘온종일 기도합주회?를 진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365명의 중보기도 용사들이 모여서 하루를 온전히 드리며 기도한다. 세 번째는 매달 나오는 기도합주회 정보지를 통해 기도제목을 공유한다. 네 번째는 정기적으로 모여서 기도한다. 수도권 및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모이는 기도모임과 이 기도모임들이 함께 모이는 연 2회의 모임이 있다.
다섯 번째는 기도의 용사들을 위한 네트워크와 이를 강화하는 정기 모임이다. 이 모임을 통해 교제와 기도 운동가로서 서로를 견인하는 일들이 전개되고 있다. 여섯 번째는 정기적인 훈련과 세미나가 진행된다. 일곱 번째는 선교한국 대회를 위한 중보기도단 사역이다. 대회에 직접 참석해서 대회를 위해 중보하는 30여 명의 기도의 용사들이 있고, 외곽에서 지원하는 이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중보기도 모임에 적극 참여하거나 측면에서 지원하는 일이다.
선교한국 운동을 생각할 때 선교한국 대회가 아니라 영적 각성과 회개, 세계 복음화에 대한 헌신을 다짐하고 촉진하는 기도 운동을 먼저 떠올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백성을 통해 이 땅을 고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들이 감격을 흘려보내는 일들이 이어지게 하실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선교한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길 바라는 기도와 헌신의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기도제목
1.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365명의 기도 용사들이 남서울교회에서 캠퍼스 복음화, 한국 교회의 부흥과 각성, 한반도의 평화,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합주회에 성령님께서 임재하소서.
2.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선교한국 2018 대회를 통해 준비된 하나님의 백성을 일으켜 주소서.

Vol.157 201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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