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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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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에 반응하기

2018년 03월 2주 (2018-03-11)
본문 : 누가복음 1장 34절~45절

1장

  1.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2.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4.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5.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6.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7.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8.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9. 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10. 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11.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12.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마음의 문을 열며

우리는 그리스도를 겸손의 왕이라 부릅니다. 왜냐하면 온 세상의 왕이신 그분은 왕궁이 아닌 구유에서 태어나 유다 산동네에서 자라셨고, 항상 약한 자들에게 먼저 다가가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주님의 삶은 처음부터 낮은 곳으로 임하셨고, 탄생 소식도 낮은 계층의 사람들에게 먼저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보다 훨씬 앞서, 누군가에게도 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들에게 참된 기쁨의 소식으로 오신 주님을 묵상하며, 우리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마리아는 천사를 통해 자신의 잉태 소식과 더불어 누구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됩니까?(36절)



2. 천사의 말을 들은 마리아가 재빨리 향한 곳은 어디입니까?(39~40절)



3. 엘리사벳은 이곳에서 어떻게 지냈으며, 그녀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24~25절)


4. 마리아의 문안에 기쁨으로 반응한 자는 누구며, 이 같은 반응에 엘리사벳은 어떤 변화를 겪습니까?(41절) 마리아의 문안을 통해 아이들이 복을 받고, 엘리사벳이 성령 충만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5.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반응한 마리아를 숨어 지내던 엘리사벳에게 보내 기쁨을 회복시키십니다. 이미 복음을 받은 자인 나는 가족과 이웃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까?




6. 내게 주어진 참된 기쁨의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려면 나의 어떤 면이 변화돼야 합니까?


삶의 열매를 거두며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시리라는 소식에 믿음으로 반응하며, 요한을 임신하고 숨어 지내던 엘리사벳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눴습니다. 말씀의 성취와 성령 충만은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참기쁨의 원천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삶 가운데 반드시 말씀이 성취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복음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만일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일에 주저함이 있고 용기가 없다면, 내가 이 소식을 정말 기뻐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기쁨이 되는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 앞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 위해 다시 한번 말씀의 능력을 믿으며, 주님께 결단의 기도를 드리기 바랍니다.

Vol.158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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