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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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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앞에 어린양 같을 때

2018년 05월 2주 (2018-05-13)
본문 : 누가복음 10장 1절~20절

10장

  1. 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3. 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4. 4.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5.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6. 6.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7. 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8. 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 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10.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1. 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2.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3. 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 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5. 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16. 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17. 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주님께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두 제자만이 아니라 칠십 인의 제자에게도 동일한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연약한 사람들을 세워 함께 일하시는 주님의 방법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교회와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일을 맡기셨고, 우리가 주님의 능력으로 그 일을 감당하기 원하십니다. 하지만 간혹 우리의 모습은 이리 앞에 떨고 있는 어린양처럼 몹시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런 일들을 극복하기 위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말씀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수님께서 칠십 인의 제자들을 보내신 동네와 지역은 어떤 단어들로 묘사됐으며, 예수님께서 이들을 ‘앞서 보내셨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1절)



2. 제자들이 ‘앞서’ 파송받은 이유는 당시가 어떤 상황이었기 때문입니까?(2절, 참조 9:51)




3. 예수님께서는 파송받은 제자들의 처지가 어떻다고 말씀하셨으며, 이렇게 연약한 상황의 제자들을 보내셔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3, 5절, 참조 엡 6:15)


4. 파송된 제자들은 어떤 권세를 받았으며, 연약한 제자들에게 자신을 대신할 권세를 주신 예수님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16절)



5.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부여하신 권세를 통해 사명을 감당할 힘을 얻습니다. 사명자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6. 예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를 사용해 평안의 복음을 전하기 원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세우기 위해 내가 실천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가 가까웠지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 할 지역은 아직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리 앞의 어린양’이라 표현하신 연약한 제자들까지 사용하시며, 함께 이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셨습니다. 우리의 모습도 제자들과 많이 비슷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부여하신 권능을 믿기보다, 내게 주어진 사역에 짓눌려 지쳐 쓰러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파송하셨던 칠십 인의 제자도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했기에 사역을 마치고 기뻐하며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역의 현장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우리를 보내신 예수님의 권능에 힘입어 기쁨으로 사역하기를 기도합니다.

Vol.160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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