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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은 죄 문제

2018년 05월 2주 (2018-05-13)

출처 : - 웨인 코데이로, 『꿈을 키워주는 사람』 중에서

 캘리포니아에서는 매년 차 도난 사건이 수천 건 넘게 일어난다. 그래서 그 사건들은 기삿 거리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1984년에 한 자동차 도난 사건이 라디오, TV 할 것 없이 모든 뉴스 시간대에 나온 적이 있다. 사연은 이렇다.
그날 자동차 주인은 쥐약을 먹인 과자 한 상자를 조수석에 놓고 핸들을 잡았다. 휴가를 보낼 오두막에 쥐가 들끓어서 과자로 쥐를 잡으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잊은 게 생각이 나서 집으로 달려 들어갔다. 차는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였다. 그때 도둑이 차를 훔쳐 달아났다. 차 주인이 왔을 때는 이미 차가 사라진 뒤였다. 차를 도둑맞았다는 생각이 들자, 차 주인은 조수석에 놓아둔 과자 때문에 가슴이 철렁했다. 행여 도둑이 먹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는 곧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범인을 체포하기 위해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다. 각 방송사들은 뉴스 시간마다 이 사건을 머리기사로 내보냈다. 어떤 라디오 방송국은 아예 정규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이 사건을 핫이슈로 다루면서, 온종일 상황을 상세히 보도하기도 했다. 이렇게 경찰과 언론이 도둑을 잡는 데 촉각을 곤두세운 것은 그를 찾아 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백성을 파멸로 몰아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 죄를 해결하지 않고 남겨 두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엄격하시다. 죄 가운데 거하는 것은 염산이 가득 든 통에 손을 집어넣는 것과 같다. 손을 꺼내 보면 뼈만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 손은 그런 해로운 환경에서는 견딜 수 없도록 창조되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은 죄 가운데 거할 수 없게 창조되었다. 하나님도 죄가 우리 미래를 갉아먹고 가능성을 분해시켜 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다. 죄가 퍼뜨린 독을 제거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는 죄의 속박을 끊고 믿는 자를 하나님의 은혜 아래로 돌려놓는다.

Vol.160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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