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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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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누는 식탁교제

2018년 08월 2주 (2018-08-12)
본문 : 레위기 3장 1절~17절

3장

  1. 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2. 2.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3. 3.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4. 4.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5. 5.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6. 6.  만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 화목제의 제물이 양이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드릴지며
  7. 7.  만일 그의 예물로 드리는 것이 어린 양이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8. 8.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9. 9.  그는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그 기름 곧 미골에서 벤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10. 10.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11. 11.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음식이니라
  12. 12.  만일 그의 예물이 염소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13. 13.  그것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14. 14.  그는 그 중에서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15. 15.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16. 16.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로 드리는 음식이요 향기로운 냄새라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17. 17.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대통령 또는 저명인사가 주최하는 만찬이나, 내가 흠모하던 사람과의 식사는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은 문화와 종족을 초월해 상대방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중요한 작용을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은 관계를 깊어지게 만드는 첫 단추로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나와의 식탁 교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화목제에 담겨 있는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가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화목제를 위해 사용된 동물의 종류는 무엇입니까?(1, 6, 12절)



2. 화목제의 제물을 드리는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며, 제물의 종류는 달라도 화목제의 절차가 동일하게 진행된 이유는 무엇입니까?(2~5, 7~11, 13~16절)




3. 하나님께서는 음식이 필요하지 않으신 분입니다(참조 시 50:12~13). 하지만 제단 위에서 불사른 제물을 무엇이라 칭했으며,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11절)



4. 화목제로 드린 제물을 함께 나누는 자리는 백성이 하나님과 화목을 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화목제를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17절)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골 1:19~20)


5. 하나님께서는 화목제를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로 나아올 수 있는 길을 여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이런 화목의 관계와 풍성한 교제를 누리고 있습니까?


6.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영원토록 화목한 관계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때, 우리가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나눠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하나님께서는 온 백성이 자신과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화평한 관계를 누릴 수 있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이 은혜는 성령 안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예수님을 통해 완성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화목제를 통해 허락하신 것은 단순한 죄의 채무 해결이 아닌, 하나님과의 화목하고 친밀한 관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화목제를 이루신 예수님의 공로를 기억하며,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풍성히 누리는 은혜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식탁교제를 통해 우리와 더욱더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소망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만찬 자리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목함을 풍성히 ‘섭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Vol.163 2018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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