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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소원

2018년 09월 1주 (2018-09-02)

출처 : - 옥한흠, 『나를 사랑하느냐』 중에서

 자매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자매는 불교의 영향을 받아서 허무주의로 빠졌는데, 소주 한 병도 거뜬히 마실 만큼 술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각성전도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했습니다.
얼마 뒤, 맥주 한 컵을 마시게 되었는데 정신없이 토해 버렸다고 합니다. 자매는 ‘하나님께서 술을 거부하시는구나’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자매에게 일어난 일을 그녀의 글을 통해 인용하고자 합니다.
“그 순간,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분수처럼 기쁨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가르쳐 준 적이 없으나 성령의 의미를, 그 존재의 크심과 사랑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이튿날 눈을 떴을 때, 주님의 사랑에 의해 너무나도 달라진 세상을 느꼈습니다. 삶을 향한 한량없는 기쁨과 감사, 그것은 주님이 주신 놀라운 축복이자 은혜였습니다.”
만약 간증이 이로써 끝났다면 잠깐 동안 은혜의 맛을 본 것에 불과하다고 했을지 모릅니다.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저는 제가 져야 할 십자가가 결코 작지 아니함에 감사합니다. 그 길만이 주님을 향해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아를 버리고 온전히 순종함으로써 성령과 늘 동행하는 큰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나요? 성령이 그 마음에 역사하시자 소원이 바뀐 것입니다.
나는 지금, 능력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습니까?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내가 순종하려고 할 때 능력을 주십니다. 무조건 명령하고 안 되는 일을 하라고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버지 되시는 나의 하나님은 내 마음을 변화시키시며 나에게 순종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주시고 능력을 공급해 주십니다.
저는 성령이 우리 안에서 소원을 바꿔 주시고 하나님께 복종할 수 있는 능력까지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전심을 다해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Vol.164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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