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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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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뜁니까?

2019년 01월 1주 (2019-01-06)
본문 : 에베소서 2장 11절~22절

2장

  1.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2.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3.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4.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5.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6.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7.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8.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9.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10.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11.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12.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누군가에게 “지금도 예수님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뜁니까?”라는 질문을 하면 각양각색의 반응이 나올 것입니다. 어쩌면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일수록 이 질문에 부담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질문 앞에 “네!”라고 대답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이 무엇인지 재확인하고, 신앙생활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인지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무엇인지, 내가 주님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온전히 깨닫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바울은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시기 전에 에베소와 소아시아지역 성도들이 어떤 존재였다고 말합니까?(11~12절)


2. 바울은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피로 인해 어떤 결과가 일어났다고 설명합니까?(14~18절)



3. 바울은 성도들에게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후에 일어난 변화된 신분을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에 담긴 의미는 무엇입니까?(19~22절)



4. 바울은 성도들에게 일어난 변화를 바탕으로 그들이 어떤 모습이 돼야 한다고 권면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21~22절)


5. 우리는 변화된 신분에 맞게 감사하며 살기 위해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전으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해야 합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만한 거룩한 성전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고 있습니까?


6. 우리가 거룩한 성전의 기능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매 순간 구원의 감격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한 순간도 매너리즘에 빠진 신앙생활을 하지 않기 위해 내 삶은 어떠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예수님께서는 언약 밖에 있었던 외인이며 세상에서 소망 없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였던 관계가 소멸됐습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고, 자격 없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주신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를 받은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께서 거하실 만한 처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주님 안에서 구원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있습니까? 만일 어느 순간 매너리즘에 빠진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주님 앞에 무릎으로 회개하며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이 바로 지금이기를 소원합니다.

Vol.168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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