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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멸하실 위대한 아침이 온다

2019년 04월 2주 (2019-04-14)

출처 : - 브라이언 채플, 《성도의 불행에 답하다》 중에서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다”라고 선언하신 것이 무슨 뜻입니까?
소설 《반지의 제왕》의 결말에는, 호빗족 샘이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다가 깨어나 보니 태양이 떠오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는 위대한 마법사 간달프를 쳐다봅니다. 샘은 말합니다. “간달프, 나는 당신이 죽은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나도 죽은 줄 알았어요. 슬픈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은 아니죠?”
예수님은 그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언젠가 ‘울음’이 그치고 위대한 ‘아침’이 올 것입니다. 단지 우리를 위로하는 데에 그치지 않을 위대한 아침이 올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악한 일들과 끔찍한 기억들을 다 지워 버리실 것이며, 그런 것들은 진실로 사라지고 존재하지 않은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그분이 우리를 용서하기 위하여 성육신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언젠가 하나님은 죄악과 고통을 멸하실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여기에 참여할 수 있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죗값을 치르셨습니다.
여러분은 복음을 믿습니까? 이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은 복음을 믿으면서도 이번 주에 그 믿음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실천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심장은 아직 요동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생각하면서 울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늘이 그 일들을 시작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편 실제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예배에 나와 점검해 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않으면 이 모든 일이 헛된 꿈일 뿐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결코 성육신하신 적이 없이 늘 하늘에 계실 뿐이라면, 우리가 이곳에서 언젠가 하늘로 올라갈 만큼 그분 앞에서 충분히 선해지기를 소망한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기꺼이 죽기 위하여, 온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신 하나님, 우리의 삶에 들어오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Vol.171 201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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