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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믿음의 기도, 역사하는 힘
(열왕기하 19:14~19)
찬송 : 482장(새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017. 10
2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9장

  1.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2. 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3.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4. 17.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5. 18.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6.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말씀나누기

앗수르의 왕 산헤립은 히스기야를 위협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도록 히스기야의 마음을 복잡하게 합니다(10절). 당시 앗수르의 국력은 너무나 막강했기 때문에 산헤립을 통해 전달된 이야기들은 히스기야의 마음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 산헤립의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펼쳐 놓고 기도합니다(14~16절).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올려 드린 기도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첫째, 히스기야는 자신의 필요를 요구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상황이 급박하고 어려웠지만, 히스기야는 오직 천하만국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만을 높이며 나아갑니다.
둘째, 앗수르의 산헤립을 하나님께 기도로 고발합니다. 히스기야가 산헤립을 고발한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비방하며 업신여겼기 때문입니다(16~17절). 아무리 세상의 강대국 왕이라 해도,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히스기야는 용기를 내 주님께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히스기야는 이방인의 신은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18절). 앗수르와 이방 신들은 진짜 신이 아니라 나무와 돌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이 전쟁의 승리자임을 고백하며, 구원해 주실 것을 강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히스기야의 기도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했기에 이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반드시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는 순간이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시는 순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은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 히스기야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억하며,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나누기


1. 앗수르 왕인 산헤립의 위협 앞에서 히스기야 왕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런 두려움 가운데서 히스기야가 선택한 신앙적 자세를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2. 어떤 때 두렵거나 불안했는지 일주일간의 삶을 돌아보고, 어려움과 불안한 상황을 극복한 방법은 무엇이었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두려움과 불안함이 몰려올 때 늘 하나님의 편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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