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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목자의 심정으로 섬기는 가정
(마태복음 9:32~38)
찬송 : 507장(새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2016. 10
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9장

  1. 32.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2. 33.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3. 34.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4.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5.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6.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7.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데려온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완전히 고치십니다. 이때 무리는 깜짝 놀란 반면,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을 의지해 귀신을 쫓아낸다”라고 비방합니다(33~34절).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논쟁하기보다 도시와 마을에 다니며 가르치고, 전파하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데 우선순위를 두십니다(35절). 주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는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제자들에게 추수할 일꾼이 적으니 추수하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36~38절).
사실 예수님의 기적보다 더 놀라운 것은 바리새인들의 반응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 중에 악한 것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바리새인들은 당대의 지식인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귀신의 왕의 권세로 귀신을 쫓아낸다”라는 모순이 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후에 바리새인들의 이런 어리석고 방자한 주장에 대해 반박해 그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12:22~27).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의 첫째 관심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공격하는 바리새인들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무리에 집중하셨습니다. 목자가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는 그의 백성으로 인해 심령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아픔을 느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실하게 섬길 일꾼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뒤에 나오는 말씀이 열두 제자를 부르시는 장면인데, 이는 당시 예수님의 마음으로 주의 백성을 전폭적으로 섬길 일꾼들을 뽑아 임명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그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하십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한 영혼을 붙잡고 기도하며, 여러 어려움도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번 한 주간 우리 가족이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더욱 주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그 과정 가운데 무엇보다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며 약한 것을 고치는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우리 가족이 예수님을 알아가는 일에 얼마나 열심을 냈는지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많이 알고 경험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 봅시다.



2. 한 주간 예수님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며 말씀으로 가르치고, 치유할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고, 어떻게 실천할지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이 예수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시며, 주님의 요청에 응답해 가르치고, 선포하며, 치유하는 신실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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