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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예수의 멍에를 메는 가정
(마태복음 11:25~30)
찬송 : 196장(새 139장) 날 구원하신 예수를

2016. 10
9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1장

  1.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3.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4.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5.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6.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지혜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과 같은 자들에게 더욱 드러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5절). 또한 모든 것을 성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셨고, 하나님만이 자신을 온전히 아시며, 그리스도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만이 성부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있다고 하십니다(27절).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와서 쉬라고 하시며, 주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면 쉼을 얻는다고 선포하십니다(28~30절).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써 안식에 들어간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추구하는 율법 준수에는 안식이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인들도 쉼을 원하지만 어떻게 참된 쉼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저 아무런 구속함이 없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고 싶어 하지만, 사실은 세상이 주는 부와 안락과 화려함으로 누릴 쉼을 얻기 위해 오히려 쉼을 빼앗기는 역설적 상황에 빠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멍에, 곧 복음의 멍에를 메는 것이 참된 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신 주님을 따라가는 자의 힘들고 어려운 세상의 멍에와 감당할 수 없는 짐을 벗겨 주십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주님의 멍에를 메게 될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쉼보다 훨씬 더 높고 깊은 차원의 쉼이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쉽다고 말씀하시는 멍에를 메고, 가볍다고 하시는 짐을 지고 겸손히 주님께 배울 때 우리는 참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거짓 쉼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복음의 은혜를 누리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우리 가정이 다시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의 멍에를 메고, 각자에게 주신 사명의 짐을 지며, 계속해서 말씀을 통해 주님을 배우기 원합니다. 주신 멍에와 짐 그리고 가르침에 감사와 찬양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멍에와 짐이 무겁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는지 돌아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어떤 마음과 태도로 감당해야 할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세상의 멍에와 짐을 사모하고 허무한 쉼을 소망하는 마음을 고쳐 주시고,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짐을 지며, 배워야 할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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