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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가정의 마음 밭을 가꾸자
(마태복음 13:1~9)
찬송 : 204장(새 288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016. 10
16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3장

  1.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셨고, 사람들은 해변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같은 말씀을 듣는다고 해도 모두 천국 시민이 될 수 없음을 아셨기에, 이들에게 비유를 들어 가르치십니다.
원래 비유는 어려운 사상이나 개념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아무리 쉽게 비유로 말씀을 하셔도 모든 사람이 다 알아듣지는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사용해 쉽게 가르치시지만, 그것은 역설적으로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를 나누는 도구가 됩니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비유 자체가 이 사실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똑같은 씨를 뿌려도, 그 씨가 어떤 땅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집니다. 길가에 떨어진 씨앗은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립니다. 돌밭에 떨어진 씨앗은 싹은 나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말라 버립니다. 가시 떨기 위에 떨어지면 뿌리도 나고 조금 자라기도 하지만 결국 가시에 의해 그 기운이 막힙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만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는 마음이 완악해 예수님을 배척하는 무리들을 겨냥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같은 은혜를 베푸시며 같은 말씀을 전하셨지만, 그것을 듣고 이해하는 사람에 의해 그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특히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들을 보고 진리의 말씀을 들었지만, 마음으로 비판하고 정죄하며 배척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는 자의 태도입니다. 천국 복음인 진리의 말씀은 수천 년에 걸쳐 변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결국 결실의 문제는 땅, 곧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을 닫거나, 세상적인 걱정에 휩싸여 있으면 아무리 진리의 말씀이 선포된다 하더라도 우리의 삶에서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가족의 마음 밭은 어떤 상태입니까?


은혜나누기

1. 네 종류의 서로 다른 땅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마음 밭을 가졌는지 생각해 봅시다.




2. 좋은 땅에 심긴 씨앗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각자 자신의 마음은 어떤 토양인지 돌아보고, 얼마나 열매 맺었는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의 마음 밭을 갈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 옥토가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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