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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선한 열매를 풍성히 맺는 가정
(마태복음 21:18~22)
찬송 : 217장(새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016. 11
20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1장

  1.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2.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3.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4.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5.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고, 맹인과 저는 자들을 고쳐 주십니다. ‘기도하는 집’이라는 성전의 본분을 바로잡으신 것입니다.
바로 그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길가의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지 못하시자 그 나무를 저주하셨고, 그 나무는 말라버렸습니다(19절).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무화과나무가 성전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에는 솔로몬의 통치 시기에 이스라엘의 모든 족속이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다고 기록돼 있고(왕상 4:25), 스가랴 선지자는 성전이 재건되면 이스라엘이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고 예언합니다(슥 3:10).
그러나 이 무화과나무는 잎은 무성했지만 열매가 없었습니다. 마치 성전이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백성들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되지 못했던 상황과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적인 행동은 요란스러우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기득권을 유지시켜줄 뿐인 성전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결국 무너질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너진 성전 대신 제자들의 공동체, 교회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집’으로서의 성전은 제자들에게로 옮겨 갑니다.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성전의 권능이, 아니 그보다 더 큰 권능이 제자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21절).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가진 영광은 솔로몬이 지은 성전보다 더 크고, 우리의 믿음은 산을 바다에 던질 수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이제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삶을 통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말만 무성하고 신앙의 열매가 없는 자들은 아닌지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참된 믿음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기도하며 바라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우리 가족이 맺어야 할 열매는 무엇이며, 우리의 기도생활에서 변화돼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은혜나누기

1.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기에 이 세상 그 어느 것보다 큰 영광과 권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영광과 권능을 얼마나 실감하고 있는지 나눠 봅시다.




2. 우리 가족이 앞으로 선한 열매를 더욱 풍성하게 맺고, 믿음의 기도를 실천하기 위해 변화돼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정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주님께 책망받지 않게 하시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 기쁨을 드리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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