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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작은 자를 소중히 여기는 가정
(마태복음 25:31~40)
찬송 : 544장(새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2016. 12
11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5장

  1.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2.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4.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5.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6.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7.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8.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9.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10.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는 영광의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민족을 복 받을 자들과 저주받을 자들로 나눈다고 하십니다(31~33절). 복 받을 자들에게는 처음부터 준비된 나라를 상속해 주시면서 그들이 주님께서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됐을 때, 또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혔을 때 공급하고 보살폈다고 말씀하십니다(34~36절). 의인들은 의아해하며 자신들이 언제 주님께 그렇게 했는지 묻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37~40절).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마지막 때를 소망으로 기다립니다. 그때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칭찬하고 위로하실지 기대하게 됩니다. 마치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애쓴 자녀가 부모님을 만날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 형제 중에 작은 자에게 베푼 선행을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주님 자신에게 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이는 연약한 자들을 돌보며 산 의인들의 삶이 주님의 모습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가장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원수 됐던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구원의 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참조 22:37~39). 곧 주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 역시 누군가를 위해 우리의 삶을 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정이든, 시간이든, 건강이든 무엇이라도 우리에게 주신 것을 우리의 형제와 자매, 이웃을 위해 사용할 때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보답받을 수 없는 연약한 지체를 향한 가장 작은 일을 주님께서 계수하고 계시고, 칭찬하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오늘 우리를 살리시고 산 소망을 주신 주님을 위해 우리에게 허락된 주위의 형제와 자매의 어려움을 함께 지고 가기로 작정하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주께서 영광으로 오실 그날을 얼마나 기대하고 소망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혹 기대와 소망이 풍성하지 않다면 왜 그런지도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2.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이웃과 멀리 선교지에 있는 지체들까지 우리 가정이 돌보고 나눌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실천합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에게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우리를 위해 주의 몸을 찢으신 것처럼 우리에게 허락하신 형제자매, 이웃을 위해 우리를 깨뜨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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