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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사명으로 시작하는 새해
(마태복음 28:8~20)
찬송 : 358장(새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2017. 1
1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8장

  1.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2.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3.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4.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5.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6.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7.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8.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9.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0.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1.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2.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13.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던 그 새벽,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이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본 사람들은 여자들과 경비병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적을 같은 자리에서 목격한 여자들과 경비병들의 반응은 완전히 다릅니다.
여자들은 즉시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자들에게 달려가 알렸지만(8절), 경비병들은 대제사장들에게 갑니다(11절). 대제사장들은 경비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면서 그들이 밤에 잠들었을 때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도둑질해 갔다고 말하라고 합니다. 경비병이 경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잠을 잤다는 사실은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지만, 대제사장들은 총독에게 말해 뒤를 봐주겠다고 설득합니다. 결국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그들이 ‘가르친 대로’ 했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의 제자이며, 돈의 제자였습니다(15절).
여자들은 즉시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전했고,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즉시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을 뵙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을 뵙고 경배하면서도 아직 의심하는 자가 있었습니다(17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명령하십니다. 제자들은 대제사장이 사용한 하찮은 돈의 권세가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고 명령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20절).
오늘,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세상의 권세와 돈의 권세를 따르는 경비병들이 걸었던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께서 가지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따르는 제자들이 선택한 길을 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명령과 약속을 붙들고,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 유혹에 넘어지지 않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나누기

1.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여자들과 경비병들, 그리고 제자들이 보여 주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나눠 봅시다.

2. 새해를 맞이하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을 묵상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간에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결단을 했는지, 또 어떤 기도제목을 갖게 됐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 2017년을 시작하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그 사역에 우리 가족이 한 부분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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