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말씀읽기 가정예배

가정예배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6:1~6)
찬송 : 447장(새 393장) 오 신실하신 주

2017. 1
15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6장

  1.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다고 외칩니다. 비록 이스라엘에게 고통을 주신 분도 여호와이시지만, 다시 살리시는 은혜를 주실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으라고 합니다. 호세아는 하나님께서 돌아오는 자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신다는 사실에 대해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고, 건기가 지나면 늦은 비가 와서 땅을 적시듯이(3절),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신의 백성을 돌아보십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에게 중요한 것은 여호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자는 의미가 아니라,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바대로 살자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대해 묵상하지도 않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을까 고민하지도 않았습니다.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리고 성전세를 바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고, 그저 자신들이 보기에 좋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세우고 그것을 여호와 하나님이라 부르며 예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의 무지한 제사와 예물에 진절머리가 나셨습니다. 과거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삼상 15:22)라고 질타했듯이, 하나님께서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라고 하십니다(6절). 하나님께서는 진리에 근거하지 않은 형식적인 제사와 예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인간의 눈에 보기에 화려한 예배를 증오하십니다. 차라리 그런 예배는 드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우리 가족은 어떤 예배생활을 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교회와 가정에서 얼마나 하나님을 알고 진리에 근거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또한 말씀을 알고 깨닫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시다. 그리고 오늘부터 더욱 하나님을 알고, 그 진리 가운데 거하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


은혜나누기

1.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시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잘 배우기 위해, 그리고 그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각자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이 하나님을 알기에 더욱 힘쓰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드러나는 잘못은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삶을 살도록 인도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한줄나눔
  • 한줄나눔 :
    * 로그인 하셔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