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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진리를 분별하고 서로 사랑하라
(요한1서 2:1~10)
찬송 : 259장(새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2017. 2
5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장

  1.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7.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우리는 지금 각종 지식과 정보들이 난무해 오히려 더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식이 너무 많다 보니 사람들은 참과 거짓 여부를 검증하지 못하고,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소문에 혹하고 거짓 정보, 말도 안 되는 가르침에 끌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에 창궐하는 이단들의 가르침을 보면 사실상 어처구니없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지식인들 중에서도 그 가르침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영적으로, 지적으로 혼탁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런 시대 가운데 지혜롭게 진리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첫째, 무엇보다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것이 유용하고 효과적인지를 따지기 전에 옳고 그름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 우리가 받은 계명에 어긋남이 없을까를 먼저 점검하는 태도가 우선돼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가 죄를 범하지 않게”(1절) 하는 데 관심을 갖습니다.
둘째, 그것이 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실천하게 마련입니다(6절). 어떻게 하든 다 죄가 아니라면 그중에서 예수님이라면 무엇을 선택하셨을지를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셋째, 이 모든 것이 사랑 안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요 13:34).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사랑 안에 거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 가정은 이와 같은 원칙과 기준을 갖고 이 혼탁한 세상을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먼저 뜨겁게 사랑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며 죄를 멀리하고 예수님의 행함을 따르는 가정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우리는 선택의 순간에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2. 지금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또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오늘 다룬 세 원칙에 비춰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정이 언제나 주님의 진리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자들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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