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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사랑은 표현하는 것
(요한1서 3:16~24)
찬송 : 373장(새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2017. 2
1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3장

  1.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2.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3.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4.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5.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6.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7.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8.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9.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이란 그저 감정적인 호의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저 마음으로만 우리를 좋아하시고 아껴 주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 주심으로써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는 사랑, 그것이 바로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할 사랑의 종착지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합니다(16절). 솔직히 ‘과연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할 수 없어”라고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비록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내가 가진 작은 것이나마 ‘베푸는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요한도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당장 죽기를 각오하라는 뜻으로 이런 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사람이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들, 곧 음식, 의복, 주거 환경 등을 갖지 못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는 의미입니다. 그저 사랑한다고 말만 하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사랑은 행함과 진실함으로 해야 합니다(18절). 특히 당시에는 가난으로 인해 최소한의 먹을 것과 입을 것조차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요한은 그들을 돌보는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고 강조합니다.
우리 가정은 이런 사랑을 얼마나 행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우선 가정 안에서 서로 베풀고 배려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가정 안에서도 내가 맡은 일이 아니라며 도우려 하지 않는 태도나 각자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물건 때문에 갈등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은 얼마나 서로를 배려하고, 내 시간과 힘을 서로를 위해 사용합니까? 더 나아가 우리가 가진 것들을 얼마나 이웃과 나누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보이신 모범을 따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은혜나누기

1. 우리 가족은 서로를 얼마나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나눠 봅시다.


2. 우리가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의 모범을 따르는 일에 있어서 아직 부족한 점은 무엇입니까?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함께기도하기

먼저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서 가정과 이웃 가운데 그 사랑을 나누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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