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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믿음의 도를 위해 함께 싸우라
(유다서 1:3~8)
찬송 : 389장(새 351장)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2017. 2
26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장

  1.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2.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3.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4.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5.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6.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오늘의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을 빼앗아 가려는 악한 자가 있음을 의식해야 합니다. 창세 이후부터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을 미혹해 넘어지게 하려는 시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목격한 사도들이 살아 있던 초대 교회 당시에도 교회를 무너뜨리고 성도를 미혹하는 이단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러 이단들 중에서도 “예수님께서 율법의 요구를 다 행하셨으니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아무리 우리가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 용서받으니 상관없다”라는 율법 폐기론은 교회의 거룩함을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구원을 얻은 자는 자기 죗값을 십자가의 피로 대신 치러 주신 주님 앞에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각오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죄를 후회하며 가슴을 치기는커녕 하나님의 용서는 무한하니 마음대로 죄를 짓자고 주장한, 하나님의 긍휼을 받을 가치가 없는 철면피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합리화할 뿐 아니라,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비방하기까지 했습니다(8절).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자신의 악한 욕망에 이용하려는 자들에게는 심판과 멸망 외에 다른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유다는 그들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며 성도가 싸워야 할 자들이라고 단언합니다(3~4절). 그들은 교회에 ‘가만히 들어온’ 자들일 뿐, 형제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함께 나왔으나 광야에서 멸망당한 자들과 같고(5절), 타락한 천사와 같으며(6절),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받을 자들에 불과합니다(7절).
유다의 가르침은 우리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지금 우리는 영적으로 심각하게 혼탁해져 이단을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이단에 빠지면 그 사람의 영혼만 위험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큰 상처를 입힙니다. 그러므로 먼저 가정이 이단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확실한 방어막이 돼야 합니다. 서로 어디에서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 모임에서 가르치는 바가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 점검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시간, 가족 각 사람이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나눠 봅시다.


은혜나누기

1.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단이나 잘못된 가르침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2. 지금 내가 어디에서 어떤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집시다. 그 모임을 인도하는 사람이 누구이며, 거기서 사용하는 교재와 주로 나누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함께기도하기

영적으로 심히 혼탁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바로 분별하게 하시고, 우리 가정이 서로의 영적 상태를 잘 점검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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