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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
(열왕기상 5:4~8)
찬송 : 259장(새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2017. 3
26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5장

  1.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2. 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3. 6.  당신은 명령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4.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5. 8.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말씀나누기

가족 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 때에 다윗에게 약속하셨던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셨습니다(5절, 참조 삼하 7:12). 다윗은 전쟁을 많이 했지만, 솔로몬은 아버지의 수고로 만들어 낸 안정된 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4절). 그래서 솔로몬은 이제 아버지 다윗이 그토록 소망했던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그 준비를 위해서는 이웃 나라이며, 다윗을 사랑했던 두로 왕 히람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솔로몬은 두로에서 성전 건축할 목재를 마련하려 합니다. 두로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간 지역이라 임산물이 풍부하지만 농작물이 부족해 이스라엘과 교역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윗이 블레셋을 제압해 줌으로써 두로가 반사 이익을 얻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거래가 성사되기는 쉬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를 단순히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 사이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습니다(5절, 참조 대상 17:11~12). 그리고 성전을 지을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만드시고 일을 추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솔로몬 앞에서 히람 왕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방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을 ‘지혜로운 아들’이라고 표현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7절). 성전 건축이 온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일이라는 고백이 이방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이처럼 솔로몬은 그저 나라들 간의 일상적인 거래로 그칠 수 있었던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했고, 결국 이방인의 입에서 하나님을 고백하게 했습니다.
우리 가족 역시 일상에서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우리가 행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결코 한마디 말도 함부로 내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영광을 받으실 주님을 기억하며 거룩한 언어와 행실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은혜나누기

1. 이방 나라 왕인 히람으로 하여금 여호와를 찬양하게 만든 다윗과 솔로몬의 역할을 볼 때 무엇을 생각하게 됩니까?



2. 우리 가족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으며, 또한 선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생각을 나누고 실천합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도록 선한 영향을 끼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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