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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순종으로 안식을 누리자
(시편 95:1~11)
찬송 : 453장(새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사

2017. 4
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95장

  1.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3.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9. 9.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10. 10.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11. 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말씀나누기

하나님은 ‘구원의 반석’이십니다(1절). 하나님을 반석, 곧 큰 바위라고 말하는 이유는 결코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의지는 물론 충분한 능력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왕보다도 크시고(3절),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4~5절).
또한 하나님과 그 백성 이스라엘은 매우 친밀한 관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그들은 그분의 백성, 돌보시는 양이라고 할 정도입니다(6~7절).
그런데 시인은 이렇게 확실하고 친밀한 하나님을 노래한 후에 곧바로 이스라엘이 애굽을 나올 때 므리바와 맛사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함으로 결국 안식을 허락받지 못했음을 기억하게 합니다(8~11절).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이 특별한 지위에 오르게 되면, 이전과는 다른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됐고, 그로 인해 반드시 행해야 할 것과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것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마땅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께 경배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코 하나님을 시험하거나 그 말씀에 불순종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고, 택하시며, 붙드신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가볍게 여긴다면 결국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죄를 범했고, 안식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우리 가족 역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지위에 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택해 주셨기에 이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 귀한 은혜에 합당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백성처럼 버려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하는 것의 중요성을 잊고 매너리즘에 빠져 죄를 범하기 쉽습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삶과 그 뜻을 묵상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우리가 얼마나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켜 왔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은혜나누기

1. 공적 예배자로서의 내 모습과 삶의 예배자로서의 내 모습을 살펴보고,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드리고 있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우리 가정과 개인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 묵상한 후, 주께서 주시는 안식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나누고 함께 기도합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리게 하시고, 삶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참된 평강과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한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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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환 :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깊음과 크심은 우리가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인데,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죄에 빠져삽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직접 경험하고서도 어느새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그 은혜가운데에 거하기를 싸워 버텨내야합니다. 그 영적전쟁가운데서 승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 승리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뜻을 구하기 위해 기도함으로 가능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오직 주님만을 기뻐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그것만이 제 삶의 소원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