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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기뻐 예배하는 가정
(시편 100:1~5)
찬송 : 53장(새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2017. 5
28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00장

  1.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말씀나누기

모든 인간은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시인은 ‘온 땅’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1절).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할 자는 선택된 백성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입니다(2절).
이때 시인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밝힙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피조물입니다(3절). 하나님께서 인생을 기르시기에 사람은 그 어떤 것도 자신의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양입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비굴한 모습으로 굴종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자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되,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또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5절). 공의의 하나님이자 또한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자신의 백성에게 영생을 주시며, 성실하셔서 절대로 그 말씀하신 바를 어기지 않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당연하고 마땅한 일입니다. 우리는 오직 감사할 뿐이며 그분의 이름을 송축할 수밖에 없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감사와 찬양은 마땅하고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 마땅한 예배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교회에 속하려 하지 않고, 예배에 참석하지 않으며, 그 자리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지 못했고, 그 은혜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그분을 예배하기를 기뻐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 가족의 가장 우선순위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음을 인정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셔서 주님 안에 있게 하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고 오늘처럼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며, 모든 삶을 통해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롬 12:1).


은혜나누기

1. 시인이 온 땅의 모든 만물과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외치며, 하나님의 성품을 선포하는 것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 드는지 나눠 봅시다.





2. 각자가 매주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와 오늘처럼 가족끼리 드리는 가정예배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있는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깊이 깨닫게 하시며,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자리를 기뻐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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