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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불완전한 믿음의 결과
(열왕기하 13:14~19)
찬송 : 396장(새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2017. 10
1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3장

  1.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2. 15.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 하는지라 활과 화살들을 그에게 가져오매
  3. 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매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4. 17.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5. 18.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6.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말씀나누기

요아스는 엘리사가 죽을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아와 눈물을 흘립니다(14절). 하나님의 대언자 엘리사를 잃게 된다는 사실과 위기 상황에 놓인 나라에 대한 불안과 염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엘리사는 죽음을 앞둔 상태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요아스에게 동쪽 창문을 열고 활을 쏘라고 말합니다. 이는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로 왕이 아벡에서 아람을 치게 될 것을 뜻합니다(17절). 요아스는 이때 엘리사의 말을 듣고 화살로 땅을 세 번 치는데, 이에 대해 엘리사는 아쉬움을 표합니다. 요아스가 더 많이 땅을 쳤다면 아람을 진멸했을 텐데 세 번에 그쳤기 때문입니다(18~19절).
그렇다면 요아스는 왜 세 번만 쳤을까요?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화살로 땅을 치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화살을 쏘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살은 아람을 향한 구원의 화살이라고 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요아스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베푸실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만일 요아스가 여호와의 능력을 확신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면 그는 엘리사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화살을 땅에 내리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요아스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믿음에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한 나라의 운명이 달렸던 문제였는데, 주어진 기회를 자신의 믿음 없음으로 놓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온전한 믿음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조차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닥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주신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가족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대한 변함없는 믿음만이 우리가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갈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시다.


은혜나누기


1. 요아스는 화살을 땅에 세 번만 치고 그쳐 엘리사에게 책망을 받습니다. 화살을 세 번만 친 요아스의 행동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눠 봅시다.


2. 최근 내 삶의 영역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가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가족들과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순종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가정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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