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말씀읽기 가정예배

가정예배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것
(느헤미야 12:43~47)
찬송 : 348장(새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2018. 2
4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2장

  1.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2. 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3. 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
  4. 46.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5. 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말씀나누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즐겁게 감당했고, 하나님께서는 이 제사를 기쁘게 받으셨습니다(43절). 백성은 제사를 위해 힘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기쁜 마음으로 섬겼고(44절), 찬양대와 문지기의 헌신에 대해서도 날마다 그들의 몫을 구분해 그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45~46절). 이 모든 일은 다윗과 솔로몬의 명령에 기초한 행동이었으며, 다윗과 아삽 때의 전통을 이어 가려는 노력이었습니다(47절).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즐겁게 감당하고, 제사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을 기쁘게 섬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은 하나님께서 성벽 봉헌을 완성하게 하심에 감격하고 감사해 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지 기쁨으로 감당할 자세가 돼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 같은 감사는 제사를 준비하는 자들에 대한 섬김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모든 행위는 다윗과 솔로몬 때의 명령을 지키겠다는 다짐으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기꺼이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감사와 감격, 그리고 기쁨은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도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과 공동체의 울타리를 견고히 지켜 주셨고, 우리 가족이 하나님만 온전히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역자들을 우리 곁에 두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이 은혜에 감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온전히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작은 불만이 불신을 낳고, 결국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나와 우리 가족이 드리는 예배의 모습을 주의 깊게 살펴봅시다.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내 몫을 드리는 데 온전히 헌신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만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부족함이 있다면 회개하고 온전한 예배자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 봉헌식에서 즐겁게 찬양하는 모습과 내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나눠 봅시다.



2.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섬김과 제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서로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이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것들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한줄나눔
  • 한줄나눔 :
    * 로그인 하셔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