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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의 사랑은 주권적이다
(말라기 1:1~5)
찬송 : 410장(새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2018. 2
18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장

  1. 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4.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 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말씀나누기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후 시간이 흐르자 백성은 어느새 영적 빈곤 상태에 처하게 됐습니다. 포로 시기에 겪었던 상처가 점차 아물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 했던 그들의 모습도 기억 속에서 잊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가 무엇인지 따지며 보여 달라고 합니다(2절).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주신 복을 예로 드시며, 모든 사랑은 하나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3~4절).
하나님의 사랑이 주권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역으로 사랑의 대상인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보며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셨는지, 바벨론 포로로부터 해방시켜 주셨는지를 잊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자신들을 사랑하셨냐고 오히려 반문합니다.
이 모습은 인간 스스로는 결코 언약을 지켜 나갈 주체가 되지 못함을 뜻합니다. 야곱 역시 인간의 나약함을 그대로 보여 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사랑받은 이유는 사랑받을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인간의 행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정도에 따라 사랑을 받았다면,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주권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선택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우리가 이 땅 가운데서 행할 길입니다.
혹시 오늘도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습니까? 만일 우리 중에 하나님께서 언제 나를 사랑하셨느냐고 의심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셔서 지금도 사랑하고 계십니다. 선택받은 자라면 이 사랑을 의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은혜나누기

1.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적이 없다고 힐난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나 자신과 비교해 볼 때 무엇을 느낍니까?



2. 야곱이 복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선택이었습니다. 나는 복 주시는 하나님께 선택 받은 자답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선택받은 사실에 감사하며, 늘 하나님 편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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