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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의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말라기 3:7~10)
찬송 : 395장(새 342장) 너 시험을 당해

2018. 2
25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3장

  1. 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2.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3.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4.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씀나누기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잘못된 영적 상태에 대해 지적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규례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단적인 증거로 그들은 십일조와 봉헌물을 온전히 드리지 않아 저주를 받게 됐으며(8~9절), 하나님께로부터 온전한 십일조를 하늘 창고에 쌓으라는 명령을 듣게 됩니다(10절).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왜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삶에 이혼은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였으며,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또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런 영적 상태로 드리는 예배와 예물이 온전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영적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방법조차 몰랐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이었습니다(7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만 드릴 수 있는 십일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모습은 우리의 삶에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우리도 영적인 무지 상태에 있다 보면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지 않고 도둑질하려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내가 일해서 번 재물에 대해 내 것이라고 여기는 순간,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청지기로서 하나님께 마땅히 드릴 것을 드리는 것은 믿는 자가 반드시 해야 할 신앙고백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는 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은 의무이자 하나님의 백성으로 복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책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원하는 백성이라면, 청지기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구별된 것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려야 할 특권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온전히 드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2. 하나님의 것을 온전히 드리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준비하고 있는지 각자의 모습을 돌아보고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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