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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주님을 환영하는 믿음의 가정
(누가복음 4:14~24)
찬송 : 235장(새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2018. 3
25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4장

  1.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2. 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3.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4.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5.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6.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7.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8.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9.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10.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11.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말씀나누기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며, 치유하시는 사역으로 많은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습니다(14~15절). 반면 예수님에 대한 핍박도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렛에 이르러 안식일에 습관대로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16절). 그리고 이사야 61장 1~3절 말씀을 낭독하시며, 자신이 이 땅 가운데 오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18~21절).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만 인식했고,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알지 못한 채 그저 가버나움에서 행했던 기적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22~23절).
예수님께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나사렛에서 왜 이 같은 반응이 나타났을까요? 당시 회당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경 낭독과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랍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었고, 예수님의 아버지가 목수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후 그 누구도 이사야 말씀에서 예언하는 내용의 주인공이 예수님인 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그저 가버나움에서 보였던 기적이나 보여 달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아무리 눈앞에 예수님이 나타나 우리에게 말씀 하셔도 우리 안에 믿음이 없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우리 역시 예수님을 환영하지 못하는 자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 위에 내 인생을 세워 갈 때,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깨닫고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이 같은 은혜가 우리 가정 안에 충만해지리라 믿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소망하며, 항상 예수님을 환영하는 순수한 마음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성경에 기록된 주님이 내게는 어떤 분이신지 생각해 보고, 자신만의 고백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봅시다.


2. 우리 가정이 주님의 말씀을 늘 생각하며, 삶 속에서 주님을 경험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 함께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말씀을 의심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말씀 속에 계신 주님을 기쁘게 환영하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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