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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빈 무덤의 증인들
(마가복음 16:1~8)
찬송 : 150장(새 160장) 무덤에 머물러

2018. 4
1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6장

  1.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말씀나누기

안식일이 지난 첫날 매우 이른 시간에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갑니다(1~2절).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을 옮기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이미 돌은 옮겨져 있었습니다(4절). 무덤 안에는 흰 옷을 입은 청년이 앉아 있었고, 그는 예수님께서 이미 부활하셨으며, 여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서 제자들을 만나실 것이라고 전합니다(6~7절). 여인들은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몹시 놀라 도망하며 어느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8절).
여인들이 이같이 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인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는 장례 의식을 하려고 무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무덤 안에는 시신 대신 흰 옷을 입은 청년이 있습니다. 아무리 예수님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말씀을 성취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이성을 뛰어넘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자 여인들은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여인들이 무덤에서 경험한 일을 우리 중 누군가가 경험해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을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성적인 판단 범위 안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을 만나면 크게 놀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식 후 첫날 여인들이 목격한 빈 무덤과 참혹하게 돌아가신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이성을 뛰어넘는 초자연적인 일이었기에,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 앞에 말문이 막힐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실 많은 현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로 여깁니다. 어쩌면 눈앞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나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를 정도로 무지한 상태로 남겨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진리이기에, 우리는 이 사실을 기뻐하며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활절을 맞이한 오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이 소식 앞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부활의 감격을 주변에 널리 전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나누기

1.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묵상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서로 나눠 봅시다.



2.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우리의 소망입니다. 부활 신앙을 지켜 나가기 위해 우리 가족이 결단할 일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확신하고, 주님의 부활 소식을 담대히 전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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