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말씀읽기 가정예배

가정예배

말씀의 본질을 실천하는 가정
(누가복음 5:17~25)
찬송 : 265장(새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2018. 4
8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5장

  1. 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2.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3.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4.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5.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6.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7.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8.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9. 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말씀나누기

예수님께서 갈릴리와 유대 각 지역에서 모인 사람들과 함께 계실 때, 갑자기 지붕에서 중풍병자가 침상에 누운 채 내려왔습니다(19절). 예수님의 능력만이 중풍병자를 고쳐 주실 것이라는 사람들의 믿음으로 시작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20절).
하지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선포하신 일을 신성모독으로 생각합니다(21절).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중풍병자를 일으켜 세움으로 당신에게 죄 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보여 주셨고, 중풍병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24~25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님께서 신성모독을 했다고 생각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와 그를 데리고 온 이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저 병만 고쳐 주실 수 있었지만, 당신에게 죄 사함의 권세가 있으며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정확히 알지 못해 주님을 정죄합니다. 그들은 중풍병자의 병 고침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 흠집을 내기 바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고, 이 명령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아무리 성경에 대한 이해가 많다고 해도 형식이나 절차에 연연하며 하나님의 영광과는 전혀 상관없는 행동을 하면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하지 못하게 되고, 생명을 살리는 것과는 거리가 먼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항상 이웃을 돌아보고, 예수님께서는 내게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정확한 답이 있어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주님께서 원하시는 복음의 본질을 바로 깨닫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웃 사랑을 삶 가운데서 온전히 실천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내가 갖고 있는 선입관이나 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혹시 그 선입관이나 틀로 인해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방해받은 적은 없었는지 나눠 봅시다.


2. 내가 가진 선입관과 틀을 깨고, 진리이신 예수님의 권능을 온전히 인정하기 위해 결단할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 각 사람에게 본질과 비본질을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셔서 오직 복음의 본질에 집중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한줄나눔
  • 한줄나눔 :
    * 로그인 하셔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