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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율법보다는 복음의 진리로
(누가복음 6:39~45)
찬송 : 253장(새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2018. 4
15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6장

  1.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2.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3.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5.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6.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7.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말씀나누기

예수님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없으며, 온전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인도할 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치십니다(39~40절). 또한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타인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라고 하는 사람은 결코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41~43절). 그러므로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마음에 선을 쌓아야 하고(45절), 다른 사람들을 바르게 인도하기 위해서는 온전한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 같은 말씀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맹인에 빗대어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복음으로 온전해져야 마음에 선을 쌓고, 복음의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율법에 매여 있으면 복음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타인을 인도하게 되고,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한 상태에서 타인의 잘못만을 지적하게 됩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복음으로 온전해질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받을 수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율법에 매여 본질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 타인을 진리로 이끌 수 없습니다. 한편 나는 비록 미약해도 내가 믿는 복음이 온전하기에 말씀대로 살면서 가르치면 바른 길로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의 열심과 도덕적 선으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친다 해도, 우리 스스로는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본질에 대해 바르게 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렵더라도 매일의 삶 속에서 복음대로 살기 위해 힘쓰며, 이웃에게 복음의 핵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 구원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들보를 찾고 지적하기에 앞서 과연 내가 온전한 자로 바로 서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항상 복음의 진리 안에 거하며,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 진리를 타인에게 전하는, 주님께서 세우신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은혜나누기

1. 우리 각자가 해결해야 할 들보가 있다면 무엇인지 점검해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 봅시다.



2. 복음으로 온전한 자가 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함께기도하기

우리의 신앙생활이 율법이 아닌 복음으로 말미암아 온전해져 다른 사람을 복음으로 인도할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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